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2 (00:26:01)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2.02 (07:44: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2.02 (08:59:22)

걸림없이 다녀도 좋소
두려움 없이 깨어있어도 괜찮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2 (10:04:28)

1391063174_3011-30.jpg


개만도 못한 인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2 (10:06:58)

[레벨:16]id: momomomo

2014.02.02 (10:42:03)

   상념의~1.JPG   

상념의 도시

 

신흥우~1.JPG

신흥우, 도시의 축제

 

K-20140202-103752-0.png

중국도시, 소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2 (11:00:56)

1391134314_1-11.jpg


창의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을 조직하는데 있다. 녹로의 회전은 시간에서 성립한다. 

녹로의 회전이라는 시간의 기억을 어떻게 작품에 반영시킬지가 창의성의 핵심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2.02 (12:02:17)

[레벨:30]솔숲길

2014.02.02 (12:32: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2 (12:54:33)

best-photos-thechive-46.jpg


예술은 서로 다른 둘을 만나 연결시키는 것이다. 


1390275984_1-15.jpg


만남이 없으면 예술이 아니다.


140118a48.jpg


웬수로 만나든


Pictures_04.jpg


죽음으로 만나든


01.02.14 - 1.jpg


외롭게 만나든


г.gif


서로 다른 두 세계의 만남은 예술이다.


20.jpg


이건 예술이 아니라 깡패다.


6911dd33eb3c8d1d.jpg


예술인척 하지만 이것도 그닥 좋은건 아님. 내가 갈테니 비켜라 하는거.


1379901_16313_n.jpg


이런 것도..


1391063153_3011-33.jpg


어쨌든 만남이므로 예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2.02 (16:21:29)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2.02 (22:43:07)

IMG_5428 (1).JPG

 

An evidence of 2014 spring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2.02 (18:14:12)

image1.jpg

산중턱 잘생긴 탑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894 구름바다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8-18 7642
5893 대파혁명 image 5 솔숲길 2024-03-30 7641
5892 잠깐! image 7 ahmoo 2011-05-22 7638
5891 뒤뚱대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8-04 7636
5890 보내는 출석부 image 48 솔숲길 2015-10-29 7624
5889 무지무지,,한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04-24 7622
5888 함께놀아요 출석부 image 18 곱슬이 2011-12-31 7622
5887 눈실종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1-08 7619
5886 20140102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1-02 7619
5885 친구친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5-06 7602
5884 밤바다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11-11 7587
5883 또 써먹는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3-03-22 7578
5882 김정은석열 image 6 김동렬 2024-04-18 7554
5881 딩동댕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12-27 7548
5880 꼭잡고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4-14 7545
5879 핵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3-31 7540
5878 사막을 건너는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8-04 7537
5877 봄바라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4-22 7534
5876 이상스런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3-25 7515
5875 푸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2-03-06 7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