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6475 vote 0 2011.08.20 (10:10:25)

2109330778_c77f17c8_03.jpg 


어스름 저녁을 저 녀석들과 뛰어다니던 시절이 있었소만,

옛친구는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8.20 (10:11:12)

62faf073jw1djp76nxansg.gif 


자 심심할 땐 요렇게 따라해보아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8.20 (10:13:5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8.20 (18:36:27)

P1340706.jpg

안녕!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 제 96차 에스페란토대회에 참가하고

여기 헤르츠베르그에서 열린 두 작은 콘페렌쯔와 세미나 치르느라 

그동안 무척 바빴다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8.20 (22:13:34)

혹 산당화(명자꽃) 열매인가요?

땅에 떨어진 노란 열매가 그대로 삶은 계란 속 '쏘옥' 빠져나온 노른자입니다.

('나를 노른자라 말해줘' 말을 하는 듯.... 풀꽃님의 반가운 마음이지 않을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752 보내는 출석부 image 48 솔숲길 2015-10-29 7787
5751 눈실종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1-08 7787
5750 우러전쟁 일일보고 image 4 김동렬 2022-03-25 7785
5749 광활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8-22 7778
5748 이재명 기자회견 김동렬 2023-04-11 7774
5747 신유물론? 1 김동렬 2022-10-21 7774
5746 독직폭행 분노한 image 6 김동렬 2024-03-06 7772
5745 20140102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1-02 7769
5744 귀여운 미소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9-21 7766
5743 검레기가 문제 image 6 김동렬 2022-04-12 7766
5742 밤바다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11-11 7765
5741 까선생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2-05-13 7763
5740 한겨레가 망한 이유 image 2 김동렬 2023-01-07 7761
5739 배신의 계절 image 3 김동렬 2022-04-18 7760
5738 황조롱이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4-03-17 7757
5737 사막을 건너는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8-04 7756
5736 또 써먹는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3-03-22 7754
5735 꽃길로 출석부 image 18 이산 2023-04-03 7752
5734 그놈의 관찰자 효과 image 1 chow 2023-01-27 7751
5733 전투일지 48 image 5 김동렬 2022-04-12 7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