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937 vote 0 2024.04.11 (13:05:56)

DX40.jpg


외국 나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1 (13:08:22)

CjgfHzrBK4Jn.jpg


주변국 투표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1 (13:10: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1 (13:11:59)

[레벨:30]스마일

2024.04.11 (13:21:33)

이젠 다 지난이야기 이니까.

민주당지지층이 0.7차이라는 대선결과를 받아들이고

이재명이 보궐선거에 나오지 않고 해외로 갔다면

이번선거는 어떻게 되었을까?

선거판이 와해되지 않았을까?

조국혁신당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을 잡아 줄 구심점이 있었고

이재명이 구속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천혁명이 190석을 이끈 것이다.


이재명 그 때 송영길지역구로 보궐나오지않았다면 

송영길대신 이재명이 구속되어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굥이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이니

이쪽도 그동안 해왔던 관행을 벗어난 것이다.

그리고 개혁을 취미와 상식으로 삼아야

또 다시 앞에 놓인 것을 이겨낼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11 (16:08:3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856 가을이 왔다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10-17 8327
5855 하늘길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1-05-21 8324
5854 잠 못드는 출석부 image 18 차우 2013-09-23 8311
5853 맘에 드는 집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4-15 8311
5852 조국 추미애 이재명 image 3 김동렬 2024-03-14 8308
5851 반 고흐 출석부 image 28 길옆 2013-12-10 8306
5850 어처구니 필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2-21 8306
5849 챔피언 보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9-05 8299
5848 곤란한 출석부 image 14 양을 쫓는 모험 2011-11-05 8298
5847 대단한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3-08-11 8287
5846 안개가득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9-25 8276
5845 퇴비 훔쳐가는 좀비 발견 image 7 김동렬 2022-10-17 8273
5844 윤반칙 또컨닝 image 2 김동렬 2022-02-21 8271
5843 치매 조선 image 3 솔숲길 2022-03-25 8265
5842 희망의 무게 image 10 ahmoo 2011-10-15 8264
5841 행복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11-04 8261
5840 1월 11일 1시 11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2-01-11 8246
5839 동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9-23 8246
5838 치 떠는 세계 image 11 김동렬 2022-11-09 8233
5837 인어언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2-05 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