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628 vote 0 2024.03.29 (09:55:15)

99fb80a.jpeg


자 이제 너희들끼리 서로 죽여라. 무대는 세워졌다. 관객도 들어왔다. 총질만 하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09:56: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09:57: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09:57: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09:57: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09:58: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09:58:09)

[레벨:30]솔숲길

2024.03.29 (09:58:36)

[레벨:30]스마일

2024.03.29 (10:58:21)

세상물정 모르는 부잣집 도련님 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10:05: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10:05:52)

zXmIHqga.jpg


조국 진영에 에이스가 있다. 모델이 좋아서 흥하는지 탁현민이 파견 갔는지 알 수 없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10:15: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10:45:23)

bVaO.jpg


파도 파도 대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10:46:06)

nqgz7.jpg


김건희도 숨고 윤석열도 숨고 다 숨으라는 조선일보의 지령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10:55:21)

[레벨:30]솔숲길

2024.03.29 (10:55:26)

[레벨:30]스마일

2024.03.29 (11:07:29)

지금 귀신을 불러들이고 있는가?

측정할 수없는 전국의 혼령이 새로운 미래를 도와주는가?


이제는 데이터교의 시대이다.

고대가 주술에 의지했던 것은 현실의 데이터를 경험으로만 의지할 수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지금은 하루하루 데이타가 생성되고 그것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으므로

귀신을 불러들려 미래를 점칠 필요가 없는 시대이다.


주술교에서 데이터교로의 이전은

1. 많은 인간의 경험

2. 그것을 저장할 수 있는 도구

3. 그리고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바탕으로 분석을 하여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주술시대에 지구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은 없고

과일열매 수집, 사냥을 했지

누가 인간행동의 데이터를 수집하려고 했는가?

제발 좀 정신을 차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10:56:05)

[레벨:30]스마일

2024.03.29 (11:08:41)

저쪽은 언제 부터 내부 욕만 하는 것 같다.

개얘기, 가족건드는 문제를 누가 가장 많이 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29 (12:17:01)

https://www.youtube.com/watch?v=lpPVps3efEI&t=43s


[레벨:11]토마스

2024.03.29 (13:12:06)


김영주, 이상민 좋아 죽겠구나.


무려 이낙연, 설훈의 몇 배 지지율이니

신나서 잠도 안오겠구나.


한자리수 예상했는데. 졌잘싸라고 나름 셀프위안하겠네.

[레벨:11]토마스

2024.03.29 (13:12:34)


굥은 마피아만도 못한 범죄자라는 걸 한동훈이 스스로 실토.

[레벨:30]솔숲길

2024.03.29 (16:49:0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96 공든탑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07 4229
1095 사시오패스 세상 image 7 김동렬 2021-02-05 4229
1094 돌문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7-11-19 4229
1093 삼삼한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3-03 4228
1092 11월 16일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11-16 4226
1091 대작하냥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0-07-05 4225
1090 국민 뻔대 나경원 image 3 김동렬 2020-11-14 4223
1089 찬란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23 4223
1088 조선일보의 귀요미 발견 image 4 김동렬 2020-11-17 4222
1087 고래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7-12-23 4222
1086 가을 속으로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7-11-18 4222
1085 파란지붕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6-12-16 4222
1084 러시아의 입장 12 김동렬 2022-03-08 4221
1083 올 것이 온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12-06 4221
1082 가을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0-09 4220
1081 해먹은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5-09 4220
1080 같기도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4-11-30 4219
1079 윤 눈 부릅 흰 자위 드러내? image 2 김동렬 2023-03-18 4218
1078 전투일지 100 image 3 김동렬 2022-06-03 4218
1077 물고기 섬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7-02 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