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555 vote 0 2021.10.25 (08:49:30)

24155064942653_n.jpg


조선이 무려 사람인 척 하면 오바이트 쏠린다구. 

조선이 뭐라해도 석열이는 포기하지 않아.

국힘당이 홍준표 밀면 김동연을 지지해서라도 발목을 잡는다구.


[레벨:30]스마일

2021.10.25 (09:04:25)

굴러들어온 정치4개월 윤석열이 국민의힘에서 박힌돌을 다 빼내는 시도.

막말에 '패밀리 비지니스'도 넣어야 한다.

대통령자리를 한 가족의 사익 추구를 쓰겠다는 윤석열.

우리가 지금 왕과 왕비를 뽑는 선거를 하고 있는게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25 (13:29:23)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1.10.25 (17:19:31)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레벨:30]스마일

2021.10.25 (16:58:46)

6d4dd53e06ce47a609a4cbb1d307930f.jpeg


단군이래 역사상 최악의 정치인아닌가?

4개월짜리 정치인이 뭘 안다고, 모든 것이 '처음'인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저 난리인가?


조선시대왕도 '백성은 하늘'이라고 해서 백성을 두려워했는데

윤석열은 뭐길래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나?

국민도 정치인 걱정없이 웃고 싶은 데 윤석열이 하루에 두세번씩 막말과 망언으로

얼굴을 찡그리며 살아야 겠나? 


국민의 회초리가 두렵지 않다면 앞으로도 계속 막말을 하겠다는 건가?

지금 국민한테 싸움거나?


윤석열 캠프에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이 있기는 하나?

'더 많는 회초리를 부탁드립니다' 이 문장이 이게 뭐냐?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382 빤쭈목사 전성시대 image 7 솔숲길 2023-04-06 6932
5381 좀아는 고양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1-18 6932
5380 푸른 들판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5-15 6931
5379 그림자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11 6930
5378 그물 출석부 image 20 아란도 2013-08-10 6930
5377 봄맞이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4-01 6927
5376 하필이면 5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11-13 6925
5375 똑똑한게 죄 image 6 김동렬 2023-03-27 6924
5374 빵모자 좋네 image 10 김동렬 2024-02-27 6922
5373 곰새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7-12-20 6922
5372 보물 찾기 출석부 image 14 노매드 2013-09-30 6922
5371 공공의 영역 image 1 chow 2022-08-19 6921
5370 장풍을 맞는 느낌 image 17 대바끄 2013-12-27 6920
5369 이월 사일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2-04 6919
5368 저울 출석부 image 13 냥모 2013-06-09 6919
5367 댕댕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3-30 6918
5366 가세연 윤석열 image 김동렬 2022-04-02 6918
5365 이니블루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7-11-05 6918
5364 각도의 변화 image 4 김동렬 2022-12-09 6917
5363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04 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