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151 vote 0 2014.03.06 (00:39: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6 (00:40:18)

Pictures_50.jpg


너무 자연스러워서 자연스럽지 않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3.06 (04:54:46)

[레벨:5]표준

2014.03.06 (09:12:13)

htm_2010070114351930003010-002.JPG

죽기전 삼바축제 한번 갈 수 있으려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6 (10:24:42)

왠지 브라질 삘이 안 나오.

서울에서 한 모방 삼바축제일지도?


325982.jpg


이 정도는 돼야 삼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3.06 (11:07:15)

롯데월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06 (09:39: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6 (10:19:54)

맛이 바글바글.. 진짤까? 한국은?

[레벨:3]호롱

2014.03.06 (09:44:08)

20140306090114644.jpg


제가 지난 번에 "김연아를 까볼까" 하고 허풍을 날렸었는데요.

디스패치가 이번에 뭔가 한 껀을 날려버렸네요.


암튼 이 부분이 제가 염려하던 부분이었습니다.

핵심 하나만 말씀드리면 "남자보는 눈이 없을 거라는 거"


저는 여기를 떠나는 단계를 밟는 중이라, 뭐 그렇지만요.

진실은 고발되어야 하니 글을 올려 봅니다. 


뻘쭘하군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6 (10:21:04)

별 염려를 다 하네요. ㅎㅎ

저 남자가 김연아를 때릴까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6 (10:24:01)

[레벨:5]표준

2014.03.06 (13:04:56)

Samba_dancer_L1.jpg

▲한국을 테마로 화려하게 펼쳐진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 축제에서 11일 우니도스 빌라 마리아(Unidos Vila Maria) 삼바 학교 학생들이 전통 한복 의상을 입고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한복과 삼바는 잘 안 어울리는 듯...


c40_18075219.jpg

첨부
[레벨:3]시원

2014.03.06 (15:25:14)

[레벨:30]솔숲길

2014.03.06 (16:13:03)

[레벨:12]부하지하

2014.03.06 (18:12:07)

제목 없음.jpg

겨울은 갔구나.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14.03.06 (21:53:35)

[레벨:3]호롱

2014.03.06 (23:36:18)

123.jpg

밤에 귀가하다 이웃에 사는 남자애가 나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내가 쓰임을 받을 곳이 많음을 느꼈다.


훌륭한 분과의 대화중에 삶과 분리될 수 있는,

온라인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는 이해되지 않았다.


(스마일이 너무 큰가...)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495 우주 출석부 image 14 ahmoo 2014-01-19 6846
5494 나무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2-05-27 6846
5493 절대권력 절대부패 절대검찰 5 김동렬 2022-04-20 6844
5492 생각의 출석부 image 14 냥모 2013-08-24 6844
5491 멋진 건물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3-01-15 6844
5490 곰돌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4-18 6843
5489 어떤 개와 공자 image 1 김동렬 2022-03-14 6841
5488 국힘에 좋은 조응천 image 김동렬 2023-09-29 6840
5487 빙빙클럽 image 13 김동렬 2023-01-16 6830
5486 호수에 집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8-24 6828
5485 추워도 다시 한 번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23 6824
5484 일광시대 image 5 솔숲길 2023-04-08 6823
5483 그림자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11 6820
5482 조명이 사람을 따라다녀 image 6 김동렬 2022-11-28 6819
5481 운명적인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5-22 6814
5480 촛불을 들고 싶었어요. image 6 솔숲길 2022-03-13 6811
5479 어떤 돼지의 최후 image 7 김동렬 2020-12-10 6808
5478 전투일지 83일째 image 4 김동렬 2022-05-17 6807
5477 살포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3-14 6806
5476 교전상황 일일 업데이트 image 2 김동렬 2022-03-12 6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