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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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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92068 |
| 1860 |
야심만만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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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4-28 |
5983 |
| 1859 |
개 한 마리에 59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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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6-30 |
5977 |
| 1858 |
과거를 생각하면 눈알을 위로 굴리고 뒷머리를 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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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10-02-02 |
5971 |
| 1857 |
문답 - 나쁜 글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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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08 |
5968 |
| 1856 |
감자 보급과 이중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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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
2023-05-06 |
5966 |
| 1855 |
나이들면 알게 되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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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12-17 |
5966 |
| 1854 |
트럼프의 미국을 예언한 영화 이디오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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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11-10 |
5946 |
| 1853 |
구조론 문제 김진태 화백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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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12-24 |
5934 |
| 1852 |
선풍기 괴담의 비과학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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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7-04 |
5931 |
| 1851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출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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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6-07 |
5928 |
| 1850 |
법륜의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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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4-30 |
5921 |
| 1849 |
구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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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9-17 |
5919 |
| 1848 |
시간의 강가에 앉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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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0-08-02 |
5910 |
| 1847 |
토요일 구조론 토론모임에 초청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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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03-18 |
5903 |
| 1846 |
이상적인 정자의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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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7-14 |
5901 |
| 1845 |
브라질 땅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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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06-03 |
5900 |
| 1844 |
트레일러 파크 보이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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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9-04-12 |
5887 |
| 1843 |
오자병법 대 손자병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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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04-25 |
5883 |
| 1842 |
굿바이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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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8-31 |
5880 |
| 1841 |
노블 vs 도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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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3-18 |
5878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22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