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07 (09:00: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07 (09:06:58)

윤석열이 구제불능이다 보니
안철수 단일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을 묻는 사악한 여론조사가 나올 것이다,
지난주 제가 이렇게 예측했습니다.
어제 MBN조사가 그랬습니다.
이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의해 공표금지 됐습니다.
다른 언론들을 통해 공표됐습니다만.
가정(단일화)에 가정(안철수 단일후보)을 더한 여론조사,
이건 정치입니다. 선거개입입니다.
여론조사가 정치에 뛰어드는 순간,
선거는 투전판이 됩니다.
MBN은 치졸하게 그 여론조사를 다른 언론은 보도하게 하고
자기들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간을 본 거죠.
앞으로 MBN 여론조사는 거론도 관심도 표명하지 않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07 (11:44:48)

[레벨:30]스마일

2022.01.07 (17:10:08)

64bbe6777f226fbf8049db740b299139.png

뭐가 빨간하트를 그리면서 까지 좋은 일인지?

윤석열과 이준석이 어디 파티에 가나? 아니면 신혼여행가나?


선거에서 이긴 경험이 없는 이준석말을 잘 듣는 윤석열.

선거도 이겨본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져본 사람은 계속 진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365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10-05 3185
5364 고시 위에 여시 image 7 김동렬 2023-12-13 3185
5363 출석하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14-11-15 3187
5362 일본의 식자 image 7 ahmoo 2020-08-04 3189
5361 거대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11 3189
5360 푸른 솔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9-28 3190
5359 좋은날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2-07 3190
5358 꽃길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7-06-04 3190
5357 만끽하는 축석부 image 30 universe 2019-12-07 3191
5356 푸르른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8-29 3192
5355 시원한 여름장마 출석부 image 30 ahmoo 2017-07-08 3192
5354 때깔좋은 출석부 image 20 수피아 2020-08-08 3192
5353 상승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7-01-08 3195
5352 뒤통수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6-08-14 3196
5351 터널 출석부 image 36 ahmoo 2016-12-03 3196
5350 김작가 정천수 심혁 강진구 2 김동렬 2023-10-08 3196
5349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8-21 3197
5348 구조적인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6-10-07 3197
5347 원만한 출석부 image 27 ahmoo 2017-02-18 3197
5346 1001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6-10-01 3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