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25 vote 0 2014.09.03 (00:05:57)

76rt.jpg


티벳고원 넓은 들을 신나게 달려보세.


14. 7. 13. - 1.jpg


이 비 그치면


14. 9. 2. - 1.jpg


가을 소식이 들려올듯도 한데.


1549559_292779174259941_1638351575418694951_n.jpg


올해는 어쩌다가 포도를 한 송이도 못 먹어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03 (00:06:30)

[레벨:5]msc

2014.09.03 (08:10:37)

r괭이안마,,,,주무르기,,,,,우하하하하,,,,,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9.03 (08:15: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9.03 (09:11:30)

2041044668_UFqkGvpV_B5FEBFA1B0D4_C0E5B3ADB0A8_C0DAB5BFC2F7B8A6_BBE7C1E1B4F5B4CF.jpg    


딸램한테 인형놀이 너무 하지 말라고 자동차 사주니까 이러고 있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9.03 (09:19: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03 (10:08:10)

14 - 1.jpg


강물은 천천히 도도하게 흐르네.


첨부
[레벨:15]르페

2014.09.03 (11:33:59)

인간과 침팬지의 중간이라는 휴먼지 올리버

 

1960년도에 콩고에서 잡힌 올리버는 두발로 걸었고 화장실을 사용하고 침대생활을 좋아했으며,

TV를 보며 웃기도 했다고 한다. 믿거나말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03 (18:15: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9.03 (11:40:54)

17f57f1df898f93fccacb418501f7559_qzKmafDXtXqyfE.gif    

예전에 본 괜찮은 덫.

닭도 잡을 수 있을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03 (11:50:33)

[레벨:4]참바다

2014.09.03 (18:50:25)

[레벨:30]솔숲길

2014.09.03 (20:19:3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343 가을 단풍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11-09 6323
5342 큰 구름 얼굴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8-25 6322
5341 왕건이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3-06-04 6321
5340 진격의 김여사 image 6 김동렬 2022-07-05 6320
5339 빛나는 과일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7-29 6320
5338 당당한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2-01-13 6318
5337 꽁꽁숨은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3-16 6317
5336 소복소복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7-12-31 6316
5335 레인보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08 6315
5334 입 다물고 돈자랑 중권 image 8 김동렬 2024-03-13 6314
5333 의사의 진실 image 7 김동렬 2020-08-24 6314
5332 한뿌리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09-29 6314
5331 빛나는 출석부 image 50 솔숲길 2016-06-27 6314
5330 푸른 벌판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8-02-19 6313
5329 천천히 보는 출석부 image 17 차우 2014-11-11 6313
5328 천사구름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9-10 6312
5327 봄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1-04 6312
5326 시원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9-02 6312
5325 정독하는 출석부 image 16 냥모 2013-06-11 6312
5324 전투일지 83일째 image 4 김동렬 2022-05-17 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