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113 vote 0 2022.09.01 (08:34:08)

3019920720_n.jpg


한덕수와 한동훈 한한 콤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01 (09:10:18)

[레벨:30]스마일

2022.09.01 (09:10:51)

뭐가 공정이고 뭐가 상식인가?

혈세 낭비를 엄청나게 끼친 사람들이

국민한테 호통치면서 정치보복에 올인하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고위공직자와 퇴직공직자들의 재산은 다 어디에서 나왔나?

그들 재산 합치면 3000억 되지 않겠나?

세금은 안된다. 그들 재산으로 배상하던지 해결하라!!


굥이 임명한 자는 모두 굥과 친분이 있는 자들이다.

밥을 먹거나 일을 하는 과정에서.

추경호, 한덕수로 이런 식으로 알게 되어 임명했나?

[레벨:30]솔숲길

2022.09.01 (15:06:48)

[레벨:30]스마일

2022.09.01 (15:28:16)

대한민국 비극이 뭐냐하면

굥이 스스로도 경험부족으로 전문가를 쓴다고 했는 데

굥을 보좌하는 사람이 에이치라는 거.


굥이 무능하니까 굥의 브레인 에이치가 엘리트에 똑똑해서

뒤에서 굥을 잘 받추어 줬다고 생각했는 데

카메라에 잡힌 에이치의 모습은 눈동자 굴러가는 소리만 들린다.


엄청나게 유능하다고 생각했던 에이치가 

굥과 에이치 중에 오십보 백보 경쟁하는 사이 였을까?


둔재가 어떻게 인재를 알아보겠는가?

둔재 눈에 보이는 것은 둔재!

인재 눈에 보이는 것은 인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01 (15:33:4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425 리듬타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2-21 7871
1424 뻔희룡 image 2 김동렬 2022-04-16 7874
1423 바나나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7-22 7886
1422 시원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8-22 7891
1421 만남 출석부 image 19 양을 쫓는 모험 2011-12-09 7892
1420 트리 하우스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5-16 7906
1419 어디로 가나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10-13 7917
1418 화이트데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3-14 7939
1417 일찍일찍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4-04-02 7947
1416 신생인류의 신생코드 출석부 image 9 ahmoo 2011-10-03 7957
1415 새해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22-01-11 7957
1414 서점 출석부 image 16 차우 2013-08-19 7962
1413 설날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1-31 7971
1412 환상의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3-24 7971
1411 묘기 묘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8-09 7985
1410 산책 출석부 image 14 곱슬이 2011-11-13 7986
1409 코스모스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1-09-20 7988
1408 아침햇살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4-04-06 7996
1407 춤 추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2-06 8003
1406 작용 반작용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2-11-28 8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