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ad
14359
vote
0
2002.10.09 (12:19:38)
https://gujoron.com/xe/471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477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5015
127
학문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10-22
19479
126
매트릭스 3탄 서프라이즈 레볼루션이 온다
김동렬
2003-07-03
19487
125
여러분 고생많았습니다.
김동렬
2002-12-19
19488
124
반갑습니다. 손님이 많아졌네요-.-;;(ㅁㅜ)
김동렬
2002-09-16
19494
123
박노자의 글을 읽는 법
김동렬
2003-01-10
19507
122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 학문의 역사
김동렬
2006-02-11
19528
121
죄송한데여...
노원구민
2002-12-15
19560
120
그림풀이
김동렬
2010-03-05
19630
119
맥아더의 동상을 철거하라
2005-09-17
19669
118
"`고맙다 김대중`이라고 말하라"
김동렬
2003-01-10
19689
117
물레방아와 축구경기
김동렬
2011-06-18
19691
116
인터넷 글쓰기의 폐단인가?(펌)
(노혜경)
2003-06-12
19704
115
군대가서 좋은 점
김동렬
2003-07-14
19711
114
구조론 개념도
김동렬
2008-08-25
19766
113
까뮈의 이방인
김동렬
2006-07-14
19788
112
'신은 없다' 호킹 발언
김동렬
2010-09-12
19816
111
구조는 자이로스코프다.
11
김동렬
2012-01-11
19820
110
동영상 강의
김동렬
2010-01-25
19832
109
인지부조화와 확증편향
6
김동렬
2014-07-21
19892
108
Re..태풍 루사에 저항하고 있는 거인의 손
김동렬
2002-09-14
19918
목록
쓰기
처음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백조의 호수 출석부
2
·
법꾸라지 전성시대
6
·
나란히 나란히 출석부
30
·
포토라인이 운다
6
·
여유로운 출석부
26
·
7080의 난
4
·
솔솔 출석부
2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