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요즘 동렬 엉아 팔자가 늘어질만큼 늘어져서 22일에 끓여놓은 동지팥죽 펴져 있는 것 만큼이나 늘어졌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디.. ㅋㅋ

잘 지내시죠?

좀 전에 구름이가 쥔장으로 있는 카페에 갔었는디 뒤집어지고 왔습니다. 구름양이 100명의 우익 인터넷 전사를 키워서 2년 내에 좌파뽈갱이(노무현 지지했던) 인터넷 사이트를 단숨에 박살을 내겠다는 결의에 찬 결단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그 뇬 개그, 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개도 변한 게 없는 것을 보니께 불쌍하더만. ^^


한가하면 전화나 한 통 줘요.


스피릿.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759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8055
1523 잘난 한국인들아. 1 김동렬 2021-11-29 3538
1522 주몽은 누구인가? 김동렬 2021-11-03 3538
1521 닫힌계를 이해하라 1 김동렬 2018-11-27 3538
1520 선등자와 확보자 김동렬 2022-01-11 3536
1519 철학은 잔인하다 김동렬 2020-05-02 3536
1518 정의당의 몰락법칙 1 김동렬 2020-11-29 3533
1517 구조주의 열린 진보로 갈아타자. 1 김동렬 2021-03-29 3532
1516 강형욱과 이찬종 김동렬 2022-05-29 3531
1515 아이러니를 타파하라. 1 김동렬 2020-11-15 3530
1514 지식권력의 문제 김동렬 2022-01-08 3528
1513 의리의 김어준과 배신의 진중권 1 김동렬 2020-07-17 3528
1512 단순한 것은 다양하다 1 김동렬 2019-05-24 3526
1511 언어의 문제 1 김동렬 2021-05-13 3525
1510 공자의 술이부작과 온고지신 1 김동렬 2020-07-14 3525
1509 구조의 탄생 김동렬 2021-07-09 3524
1508 파인만의 설명법 2 김동렬 2021-03-13 3522
1507 중간단계 화석은 없다. 김동렬 2020-11-22 3522
1506 정치는 판 놓고 판 먹기다 김동렬 2020-09-14 3519
1505 통제가능성이 답이다 1 김동렬 2019-10-01 3519
1504 젤렌스키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2-02-24 3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