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84 vote 0 2015.06.08 (00:25:12)

1 (1).jpg


난 낙타 아닌데?


newsone_20150606175343309biyo.jpg


메르스는 본질에서 낙타와 관련이 없음이오. 애꿎은 사향고양이가 누명을 쓴 사스, 

돼지가 덮어 쓴 신종플루, 닭이 억울하게 몰린 조류독감. 뭐든 동물탓이죠. 


메르스의 범인은 메르스. 지금은 동물이 숙주인 인간을 피해야 할 판. 

메르스 유행 중인 인간을 조심하시오라고 낙타우리에 써놨어야지.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00:26:49)

9.jpg


메르스 메롱

첨부
[레벨:30]이산

2015.06.08 (01:29:16)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6.08 (01:45:37)

[레벨:30]스마일

2015.06.08 (08:42:55)

한국은 외국인에게 North Korea를 머리에 이고 있는 호기심의 대상이자,

지금은 메르스로 해외topic 감이 되어있다.

한국의 뉴스는 더이상 한국만의 뉴스가 아니다.

인터넷 시대에 실시간으로 퍼지게 되어 있고,

뉴스는 접한 외국인은 걱정의 눈으로 한국을 바라본다.

특히 자녀가 한국에 있다면 본국으로 귀국을 종용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6.08 (09:23: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09:26:54)

[레벨:30]이산

2015.06.08 (09:39: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10:02: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10:03:29)

[레벨:30]솔숲길

2015.06.08 (11:27:35)

[레벨:30]이산

2015.06.08 (13:35: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14:29: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14:29:47)

58 - 1.jpg


다음 중 소 닭보듯 한다의 뜻과 맞는 것은? (       )

1) 국민이 근혜보듯 한다. 2) 오바마가 근혜보듯 한다. 3) 근혜가 메르스보듯 한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6.08 (15:10:58)

[레벨:30]솔숲길

2015.06.08 (15:18: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15:31: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6.08 (17:03:36)

8c1becdf5fde053a668cba60b17b1864_YiptZuVckJRdvMgg321mxtA8YT4yHyxJ.jpg    

꼬치가리님 사시는 진주에 이런 개념 서점이 있네요. ㅋ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6.08 (17:33:05)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5.06.08 (20:18: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6.08 (21:34:2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053 꿈같은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9-06 3453
5052 홍준표 프랭크 징후 포착 image 1 김동렬 2021-09-06 3522
5051 윤도리시리즈 image 7 김동렬 2021-09-06 3368
5050 추태 부리는 윤썩을 image 4 김동렬 2021-09-06 3478
5049 파란하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9-06 3496
5048 문고리 권력을 타도하라 image 1 김동렬 2021-09-05 3514
5047 준석이 너 마저도 image 6 김동렬 2021-09-05 3440
5046 늘어지는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09-05 3480
5045 엉뚱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9-03 3552
5044 검사파 깡패 image 3 김동렬 2021-09-03 3508
5043 사랑이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9-02 3741
5042 소크라테스의 선견지명 image 김동렬 2021-09-02 3589
5041 쉬운 구조론 문제 image 3 김동렬 2021-09-02 3539
5040 흑화한 윤석열 image 6 김동렬 2021-09-01 4579
5039 푸른초원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9-01 3662
5038 탈레반 뺨치는 땅레반 image 4 김동렬 2021-09-01 6783
5037 가을이오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8-31 4735
5036 침묵 윤석열 image 10 김동렬 2021-08-31 5715
5035 공중부양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8-30 3785
5034 양구에서는 image 2 김동렬 2021-08-30 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