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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9004 vote 1 2011.12.28 (00:24:47)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12.28 (03:49:06)

오우... 제길슨...


IMG_20111227_211523.jpg


포카혼탁스! 영춘리 최고급 노변 텐트하우스!

절대지존! 상상불허! 코리아와 차이나!

차이 많이 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8 (04:27:15)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28 (17:50:17)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12.28 (08:35:59)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12.28 (08:37:11)

정마담은 정다방에 낚였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12.28 (09:01:54)

자는척 하고 있으나, 사실은 생각중이오.

 

IMG_0277.jpg

 

 

 

 IMG_0274.jpg

 

훈훈한 풍경...

 

나도 같이 눕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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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28 (09:06:32)

IMG_0121.jpg 

따뜻한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다.. 지금 내 모습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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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28 (11:40:01)

소망에 매달리는 인간들을 낚는~ 소망교회

'소망'이란 이름으로 왜곡되고 합리화되는 인간의 찌질한 욕망.

마!!

 

청와대 쥐박이는~ 국민에게 사기치고~

소망교회 부목사는~ 신도에게 사기치고~

유유상종~ 명함에 딱! 맞게 행동했구만~

낚인 신도 양반? 뭐가 불만??

소망좋아하다가 그리되는겨.

 

낚는거 좋아하다가 물어뜯기는 법칙.

명박이가 맞이할 순리~

[레벨:12]부하지하

2011.12.28 (21:46:07)

전송됨 : 페이스북
소망이 없는자들을 모아서 대박난 교회자나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29 (00:46:18)

저들에게 소망이란 所望이라기 보다 小望이겠죠.

그들이 바라는 것이라곤 징그럽게 드글거리는

줄을 대서 끼리끼리 잘먹고 잘살고 싶은 욕망이 아닐까...

그런거죠....

아주 지긋지긋하죠.

환자들이지. 신앞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8 (16:04:31)

[레벨:30]솔숲길

2011.12.28 (17:2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8 (17:34:26)

마지막 한 걸음이 쉽지 않아.

[레벨:12]부하지하

2011.12.28 (21:47:17)

전송됨 : 페이스북
쉽게좀 해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28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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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겨 마는겨? 있는겨 없는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28 (18:4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12.28 (19:57:22)

앙모님 출석부가 예언서가 되어버렸군요.

 

오늘 김문수 울트라 그레이트로 제대로 낚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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