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최재형, 김동연(이회창, 반기문) 배신사태의 본질은 민주주의를 반대하던 독재 부역자 세력이 민주주의 수법으로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 증명해 보이겠다는 것이다. 이런 배신자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민주주의는 안착되는 것이다. 실제로 초창기 미국은 엽관제 등으로 문제가 많았다. 선거로 뽑힌 관리가 도시를 장악하고 왕처럼 행세하는 판이었다. 노숙자를 동원하여 강제투표 후에 살해하여 미시시피 강에 던져버리는 사건도 있었다. 그런 시행착오 과정을 통해서 민주주의는 탄탄해지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좋은 제도가 아니라 각성된 사람에 의해 되는 것이다. 부르주아 집단이 민주주의를 이끌고 가는 이유다. 생산력의 혁신이 부패의 이득을 추월할 때 민주주의는 작동한다. 민주적으로 해도 이득을 보는 자들은 혁신가들 뿐이다. 나머지는 부패가 더 이득이기 때문에 부패하는 것이다. 아프리카가 그렇다. 알 카포네는 돈세탁을 위해 우유공장을 하다가 우유회사가 범죄조직보다 수입이 낫다는 것을 알고 사업가로 변신하려고 했다가 그 전에 잡혀갔다. 민주주의는 절차 때문에 국민을 너무 애먹인다. 세계 최대의 민주국가를 자처하는 인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모든 재판을 3년을 끌어서 3년 버틸 자신 없으면 아예 기소도 하지마라는 식이다. 선의 경쟁력이 악의 효율성을 이길 때 민주주의는 작동한다. 답은 언제나 생산력의 혁신에 있다. 혁신가들이 권력을 잡아서 독재세력을 이겨보여야 한다.
추락의 쥴리
사기전문 표절전문 뒤통수전문
룸살롱과 개고기가 대한민국의 양대해악
이언주와 조중동의 공인에 의해 쥴리는 기정사실화 되고 윤석열 지지율은 수직낙하 하고
권력남용 이권개입 아니라고 우기는데
뇌물을 받으려니 코바나 컨텐츠가 필요해
코바나 컨텐츠를 하려니 신분세탁이 필요해
신분세탁을 하려니 박사 논문이 필요해
공무원의 난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죄다 반기문과 공무원인데
공무원들이 국가 혜택을 입더니 국민을 물로 보고 민주주의를 유린하네.
멈추어지는 발명품들
한때는 올해의 발명품이니 하며 떠들썩했던
3D프린터, 세그웨이, 호버보드, 애플워치, 셀카봉, 쿼드콥터(드론), 구글글라스, VR기기 중에
이불건조대로 쓰이는 러닝머신 꼴이 안 나고 버티는 상품이 있나요?
의 식 주 차 폰 빼놓고 나머지는 다 장난감일 뿐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
엔트로피와 진화론
한국인의 정 흥 한
유아기억상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