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745 vote 0 2021.07.12 (08:51:05)


https://youtu.be/Y33fc8kyo1g


쥴리사태는 진보 보수를 떠나 이 나라의 기득권 엘리트 세력이 총체적으로 부패해 있다는 사실을 들킨 사건이다. 허리 아래의 일은 논하지 않는다는 박정희식 사고가 악령처럼 떠돌고 있다. 토착왜구가 일본인들에게 주워들은 말이다. 공자는 이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준엄한 비판이 아니면 안 된다. 일본은 게이샤를 끼지 않으면 비즈니스가 안 된다고 시마과장은 말하고 있다. 중국은 여대생 첩을 끼지 않으면 비즈니스가 안 된다는 말이 있다. 한국은 다른가? 권력과 돈의 더러운 뒷거래에 몸이 찬조출연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 나라 기득권들이 뒷구멍으로 다들 그렇게 붙어먹고 놀았다는 거다. 룸살롱이라는 시설이 왜 있냐? 대한민국에서 그런 추악한 시설이 0이 될때까지 나는 쥴리문제를 절대로 놓지 않는다. 니들은 다 죽었다고 봐야 된다. 룸살롱에 출입경력이 있는 자는 한국 땅에서 호흡할 자격이 없다. 이 정도 공약을 내밀지 못하는 쫌생이들은 대통령 선거 나오지도 마라. 빌어먹을 비겁자들아!



쥴리


조선일보 김윤덕과 이언주가 리액션을 찰지게 하는구나.



꼬롬한 이재명


결혼 전 일은 검증하지 않는다고? 웃기고 있네.

정신을 차려야지. 이것아. 

유불리 따져서 아전인수 행동 하는 자는 지도자의 자격이 없음

검증은 국민이 하는 것이고 정치인들은 닥쳐!

잘못이 있어도 공이 크면 일단 묵인되었다가 나중 삽질할 때 응징하는 카드로 쓰는 것이고

공이 없으면 탈탈 털어서 벌거숭이로 내쫓는 것이고.

지금까지는 추미애만 제정신인듯

이낙연은 조국을 견제하려 윤씨와 내통한 의혹이 있고 

정세균은 이재명 바지소동으로 조커 역할을 자처한듯 



극우가 된 윤석열


위기에 몰리면 보수화 되는게 인간의 생존본능

그런 동물적 본능을 극복하는 것이 공자의 극기복례

인간은 환경이 나쁘면 나쁜 결정을 하는 동물

도박판에서 돈을 잃을수록 무모한 베팅을 하는 것

환경이 나쁘면 새끼를 물어죽이고 자해를 해서 자신을 제거해버려

김정은이나 윤석열이나 아프가니스탄이나 인간 행동은 똑같아.

나쁠수록 나쁜 결정을 하는 것



외교는 형식일 뿐


형식적 외교는 하는게 맞다.

조중동이 묘한 상황에 처해 있는데 

속마음으로는 일본과 타협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차피 임기말에 성과가 나올 수 없으니까

굴욕적 저자세 외교라며 재뿌릴 연구를 하고 있다.


속마음 - 일본에 싹싹 빌어라.

현시창 - 어차피 일본도 임기말 대통령에 기대하지 않음.


조중동 본심 - 다음 정권에 넘기고 이번에는 회담하기 위한 회담이나 해라.

조중동 발언 - 성과도 없는 회담하기 위한 회담을 뭣하러 구걸하느냐?



똥개가 똥을 먹는다


프레시안이 진중권 서민의 변절을 잘 비판했다는데

변씨와 진씨가 원래 똥개였다는 사실을 나는 2003년부터 주장해 왔지.

조국은 핑계일 뿐이고 원래부터 타이밍을 노렸어.

역사에 지식인의 배신은 무수히 많았어. 다들 사연이 있었어.

이재오 김문수 같은 생계형 배신도 있고

진중권 서민 같은 장사꾼 몸값 올리기 배신도 있고

신과의 일대일이 없으면 인간은 반드시 비뚤어지게 되어 있다는게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제도적으로 배신을 막고 패널티를 주는게 방법

공산당과 내통한 샤르트르와 알제리 독립을 방해한 카뮈 둘 다 타락한 것.

앙가주망이라는 단어만 있고 진정성은 1도 없어.

의리라는 근본이 무너져 있는데 사회주의건 뭐건 의미가 없어.

진씨는 그때 그시절 안티조선 하면서 조선일보에 술 얻어먹고 다닌 거지같은 새끼.

지 말로는 맥주를 마시며 철학을 토론했다고.

변씨가 옮긴 조선일보 이한우 기자 말로는 

중권이는 내가 키우는 아이고 변가 너도 들어와라. 이런 거.

조선일보가 맥주 먹이고 철학 먹여서 키운 똥개일 뿐



조선과 해운이 살길이다


상반기 조선 수주량이 13년 만에 최대라는데

원래 조선은 세계에 하는 나라가 별로 없기 때문에 한국이 아니면 세계가 다 멈춘다.

PK와 호남이 손을 잡아야 하는 이유다.

TK가 들어서면 PK가 딴 맘을 먹지 못하게 해운과 조선을 죽인다.

PK를 굶겨서 TK가 주도권을 잡으려는 것.

사람은 절망에 빠지면 퇴행행동을 하니까 절망을 안기려는 것.

사람은 상황이 나쁘면 나쁜 결정을 하는데 

이를 이용해 PK 경제를 망쳐서 바보짓을 하게 하려는 것.

경제로 못 이기면 정치로 이겨보자 하고 보수꼴통 대단결 이러려고.

호남사람이 경남으로 많이 이주해서 일하는 것도 크고.



미국의 패배


바이든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월남에서 패하고

이라크에서 ISIS에 패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패하고

3연속 패배.


미국 지성의 패배

미국 수준의 패배


시골을 소개하고 도시에 살게하면 해결인데 의사결정 못한 것

시골이 그대로 유지되면 차라리 왕정이 더 나은 것.

산업이 없으면 안티로만 의사결정 하는게 부족주의 문제

항구가 없으므로 산업을 일으킬 방법도 없어.

인터넷이 희망이 될 수 있는데 못하는 것



쓰레기 카터

 

고향에 돌아가서 땅콩농사나 지으려는가 본데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유도하여

3000만 아프간인의 미래를 꺾어버린 악마 카터

취미생활 진보팔이 초딩 입좌파의 전형

삼류 영화배우 레이건 한테 깨진 것은 이유가 있지.

카터보다 더 띨한 듀카키스는 레이건보다 더 머저리 부시한테도 깨져

세상을 음모, 공작, 술수로 보는 무뇌좌파의 한계, 이란 공작 실패에도 아프간 공작은 성공, 대선공약이 UFO

땅콩농부 이미지 장사, 본질은 보수 텃밭인 남부를 먹겠다는 교활한 지역주의

대깨문을 김경수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김어준이 현장을 뛰고 

차기 대통령은 조국으로 내정해놨다고 떠드는 수준


우리나라 시민단체 입좌파의 전형 - 카터, 닥 박원순 수준

우리나라 좌파논객 입좌파의 전형 - 듀카키스, 딱 진중권 수준 


수준이하 정의당 좌파를 벗어나서 제 정신을 차린게 클린턴과 오바마, 바이든

리와 잭슨의 동상 철거


친일 반역자의 말로는 정해져 있다.

로버트 리와 스톤월 잭슨도 공과는 있지만 결론은 개새끼

그것이 역사의 전략적 판단이다. 

현실로 보면 잘한게 많은데 미래를 보면 가르칠게 없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백선엽도 같은 개새끼 코스.

영남 유권자 반발이 무서워 전두환 노태우를 처벌 못한 것이고

남부 유권자 반발이 무서워 리와 잭슨을 긍정평가 한 것이고

때가 되면 역사는 정리할 것을 정리한다.



부자들의 돈지랄


지구 환경 파괴하는 돈지랄 우주여행은 금지되어야 한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우주 안에 있었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네.

우주 밖으로 가버렷!

90킬로면 지구 표면에 붙어 있는 셈. 

지구가 보이는 사진은 몇 장 찍을 수 있겠지.

지표에서 지구중심까지 6400킬로니까 그 정도 올라가야 우주라고 할 수 있지. 



진화의 전략



무한의 문제


[레벨:30]스마일

2021.07.12 (09:04:07)
*.245.254.27

조중동과 국미의짐의 전략,

감옥 갈 사람만 대통령으로 내세워서 대통령제의 단점을 부각시켜 내각제로 간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6 진중권 전두환 조문하나? 1 김동렬 2021-11-24 2048
885 연쇄창당마 김한길 1 김동렬 2021-11-22 2166
884 한동훈 생쥐 유시민 사람 김동렬 2021-11-20 2052
883 권오수 김건희 탐욕의 계절 2 김동렬 2021-11-17 2291
882 일본군 윤석열 독립군 이재명 3 김동렬 2021-11-15 2162
881 히틀러 윤석열 김동렬 2021-11-13 2100
880 윤석열 진정성 개코나 김동렬 2021-11-10 2246
879 조폭 배후 윤석열 포괄적 이익 공동체 김동렬 2021-11-08 2368
878 윤석열 여포 배신의 종말 김동렬 2021-11-06 2422
877 일베교수 서민 1 김동렬 2021-11-03 2472
876 식용개 윤석열 김동렬 2021-11-01 2086
875 노태우 강용석 죽음의 굿판 김동렬 2021-10-30 2197
874 카리스마 만들어주는 김어준 죽이기 1 김동렬 2021-10-27 2651
873 탕탕전야 대선 한일전 김동렬 2021-10-25 2320
872 개판 윤석열 설계 진중권 김동렬 2021-10-23 2224
871 전두환 충신 윤석열 1 김동렬 2021-10-20 2155
870 이재명 사이다 윤석열 독배 2 김동렬 2021-10-18 2567
869 김대중의 문화강국 예견 김동렬 2021-10-16 2074
868 윤석열 방지법 필요하다 image 김동렬 2021-10-13 2591
867 이재명 천재와 윤석열 바보 1 김동렬 2021-10-11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