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귀족의 인맥결합은 답이 없다. 그 사람을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의 주변을 보면 된다. 이낙연 동생 이계연이 삼부토건 사장인데 삼부토건은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조남욱 회장 거였다. 알게 모르게 이낙연과 윤석열이 내통했음을 알 수 있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만 빼꼭히 들어차 있으면 어쩔 수 없다. 특권귀족의 오만으로 뇌가 굳어버린다. 인간은 환경을 따라가는 동물이다. 똥탕 속에서 생명수를 찾기란 불가능하다.
이재명 돕는 윤석열
초딩이 인사는 잘하지 이준석
90도 절하는건 적폐, 구조론은 절하지 마라. 과잉 존댓말 하지마라. 선배님 후배님 하지마라. 애 먹이지 말라는 주의.
갑질면접 저질쇼
이낙연 동생이 삼부토건 사장인가 그런데 그 삼부토건이 바로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이번에 갑질면접 범죄 주동자가 이낙연의 꼬붕들, 조국 사과한다는 초선들.
후단협 계승한 이낙연의 아이들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는게 사실
국민면접 좋아하네.
주변부에서 중심을 치는 민주주의 본질을 정면부정하는 완장놀음.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저질쇼를 걷어치워야 한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얼어죽을 국민면접. 거기에 국민이 어딨냐?
엘리트 권력이 중간에 끼어들어 갑질하는 거
급하다고 아무 데나 똥 싸지르면 안 된다. 초조함을 들킬 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가?
인간은 명령하는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