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이 대형 폭로를 했다. 김건희가 전화를 했다고 한다. 부인들끼리 인맥이 있는 모양이다. 조용기가 성병에 걸려도 신도들은 모르더라는 말이 있다. 윤석열의 비리를 보수는 모를 수 있다. 우연히 게시판에서 봐도 내용을 읽어보지 않기 때문이다. 장성철의 폭로가 파괴력이 있는 이유다. 조중동이 쉴드를 쳐줄수록 리스크는 높아진다. 한 방에 가는 것이다. 김건희는 국민 노리개가 되려고 하고 있다. 다들 궁금해 하고 있다. 비리의 내용이 궁금한건 아니다. 밑자락에 깔고 들어가는 웃기고 자빠진 드라마가 궁금한 것이다. 3류 소설도 이런 소설이 없다. 옷로비는 별게 아니었지만 타격이 컸다. 뭐 그런 거다. 정치가 희화화 되고 있다. 검증이 안 된 인물이 정치에 뛰어들면 이렇게 된다. 선거로 당선된 적이 없는 자는 대선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이런 걸로 진을 빼는 국민이 불쌍하다. 대한민국이여! 진도 좀 나가자.
윤석열 부인 김건희가 주범
김건희가 김종인 부인을 만나려고 한다는걸 보면 알만한 거
르네상스는 뭐고 쥴리는 또 뭐야?
일베가 일베했네
보도를 가장한 테러
끝까지 파헤쳐서 주범을 구속해야 한다.
조선일보 조국 명예훼손 고의범죄
SBS도 그렇지만 신문사 방송국에 일베가 쫙 깔려 있어
일부 못 배운 찐따들이 그러는게 아니라 명문대 나온 알만한 자들이 그러고 있는게 드러난 현실
스마트폰은 커진다
스티브 잡스 한뼘폰 멸종
외계인은 없다
이기는 법
결정론 자유의지론 상호작용론
악법도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