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의사결정 못하는 나라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토론이 벌어지면 중국은 인구탓을 한다. 중국 인구가 13억인데 어떻게 해? 쪽수가 작은 홍콩, 위구르, 티벳이 양보해야지. 작은 마티즈가 대형버스를 피해야지 대형버스가 어떻게 마티즈를 피해가냐? 이러고 꿈쩍도 않는다. 대를 위해서는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권위주의적인 생각이 머리에 박혀 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다. 일본도 다이묘가 300명이라서 내부가 복잡하다. 자치가 발달해서 의사결정 못하는 나라다. 전후에 제도적으로 방향전환이 안 되게 굳어졌다. 일본은 지금 백신이 있어도 못 맞히고 있다. 외국에서 다 끝난 임상시험을 자국에서 다시 하고 있다. 게다가 스가는 전형적인 복지부동 공무원이다. 자민당 우산 아래에서 편하게 정치해서 아베 만큼의 의사결정능력도 없다. 우리는 서서히 무너져가는 일본을 지켜볼 뿐이다. 위안부건 징용공이던 일본이 만든 문제고 일본이 풀어야 한다. 우리가 대신 풀어주는건 의미가 없다. 일본이 스스로 못 풀면 서서히 가라앉을 뿐이다. 억지로 한일관계를 개선해서 우리가 얻을 이익이 없다. 경제가 좀 나아지겠지만 연착륙이 필요한 판에 경제성장 몇 퍼센트 위해서 역사의 큰 방향을 바꾸면 안 된다. 경제라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제 자리를 찾아가기 때문이다.
G7 장악한 문재인
미국이 돌아왔다. 트럼프가 내친 미국
그냥 오기 뻘쭘해서 문재인 하고 같이 왔다.
이준석 따릉이
명박님이 전봇대를 뽑으시고
이준석이 따릉이를 타주시고
그네님이 양변기를 뜯으시고
국힘당이 로또는 긁었는데 할 말이 없으니
이준석에게 여친은 있나? 월급은 받나? 인사는 잘 안 한다는데.
기레기도 의원들도 할 말이 없지.
겨우 찾아낸게 따릉이
대화가 안 통해서 겉돌고 있다는 증거
간보기를 넘어 허파보기냐?
허폐를 뒤집는 윤석열 신비주의. 사람 애먹이는 것도 재주. 사이다는 커녕 안 팔리는 아로니아냐?
안철수 - 떠먹여주면 삼키는건 내가 한다.
윤석열 - 꼭꼭 씹어서 뱃 속에 호스로 넣어줘. 죽지 않고 살아는 있는다. 삼키지는 못해도 소화도 시킬 수 있다.
G7에서 체면 구긴 일본
한국은 대통령이 결정하면 되잖아.
일본은 지방자치라서 원래 의사결정 못하는 나라다.
백신이 있어도 못 맞추고 있는데 어떻게 과거사를 해결하겠냐?
이런 읍소.
중국 .. 우리는 인구가 많아서 어쩔 수 없다. 소수 위구르, 소수 티벳, 소수 홍콩이 희생할 밖에.
일본 .. 우리는 다이묘가 300명이라 어쩔 수 없다. 대통령이 핸들 잡는 한국이 알아서 하길 기다릴 밖에.
한국.. 하여간 이쪽 저쪽에 민폐집단 뿐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4차산업 개소리
지금 당장 빚내서라도 사차산업 투자 나서라.
사차원 좋아하네.
초능력이나 연구하시지.
북극항로 절대 안 열림.
사차산업이라는 것은 없음, 박근혜 창조경제 찌꺼기
통섭 - 아무말 대잔치
0차산업 - 도구의 발명, 인력과 동물
1차산업 - 석유와 석탄
2차산업 - 전기와 전자
3차산업 - 컴퓨터와 인공지능
4차산업 - 수소경제, 토카막, 핵융합
4차 산업혁명 -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이면서도 동시에 아무 뜻도 없는 공허한 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4차원에 걸면 사차 산업혁명
북극항로 - 푸틴의 영구집권 사기술.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더 빠름
국가의 지적 자원 총량은 제로섬이므로 무한 성장은 불가능.
IMF가 규제를 해서 성장이 막힌 점도 있지만 그 덕에 벤처가 뜬 것임
예비자원이 받쳐줘야 하는데 무한투자는 전략예비 고갈로 변화에 대처 못하게 됨
한국은 인구감소가 가장 큰 적군,
순환보직 비판은 맞는 말임.
규제는 대부분 국토가 좁아서 생긴 현상.
미래에 가능성이 있는 것
1) 수소경제
2) 드론전쟁
3) 자동번역
4) 바이오 산업.. 이게 4차 산업혁명이라고라고라고라?
그 외에 .. 슈퍼 배터리, 토카막, 소형 원자로 등에 일부 가능성 있으나 장담은 못함
결론.. 박근혜 창조경제 하다가 안 먹히면 사차산업혁명 떠들면 되공.
과거 웹 2.0처럼 그냥 말을 비틀어 사기치는 기술
왜 4차 산업혁명이 안 되는 가요?
정답 - 인공지능이라는게 판타지이기 때문에.
이유-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인공지능이 아니기 때문.
이해가 안 된다? - 인공지능은 이미 완성되어 있다. 인터넷 자체가 거대한 인공지능이다. 줘도 못 먹는 주제에
외계인 만나면 지구멸망설
외계인을 만날 가능성은 없음
1) 만날 가능성이 있다. 만약 그렇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2) 내가 존재한다. 만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증거다.
가. 외계인이 초광속으로 이동할 경우 .. 1천억 곱하기 1천억 개의 외부 은하에서
일제히 지구로 몰려와서 오버투어리즘 논란을 일으킨다. 80억이 살 수 있는 지구에 8천조 마리의
외계인이 나타나서 자기네들끼리 전쟁을 벌인다. 지구멸망
나. 외계인이 광속 이하로 이동할 경우 .. 은하간 이동은 불가능하며
최대 광속의 1/10이 가능하다고 보고 우리 은하에 비교적 원로인 태양계 기준으로 볼 때
인류에 버금가는 혹은 앞서는 과학기술을 가진 행성이 존재할 확률은 우리은하에 10개 정도다.
외계인과 접촉하려면 왕복 20만년 짜리 프로젝트를 띄워야 한다.
외계인도 어지간히 미친 넘이 아니면 왕복 20만년 짜리 프로젝트는 시도하지 않음
광속의 1/100이 현실성이 있다고 보고 계산을 다시 해서 지구 정도의 지성체가 있는 별이
우리 은하에 1만개 쯤 있다면 100광년 거리에 하나쯤 외계인이 산다고 치고
왕복 2만년 짜리 프로젝트를 띄우면 접촉가능.
그럴 바에 초소형 로봇을 선발대로 보내지 직접 우주선 타고 오지는 않음.
결론..
1) 초광속은 없으므로 우리은하 밖에서는 오지 않는다.
2) 우리은하에는 인류 이상의 지성체가 10개 이하이며 4만 광년 거리에 하나 정도 있음.
3) 현실적으로 낼 수 있는 속도는 광속의 1/100이며 왕복 800만년이 걸리는 프로젝트.
4) 사람이 안 가고 로봇을 보낸다면 광속의 1/10으로 가서 왕복 80만년 걸림
5) 지성체는 아니고 그냥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은 1000광년 안에 하나 있음
6) 천광년인 이유는 인류가 100광년은 뒤져봤으니까 나머지 어딘가에 걍 있다고 치는 거임
7) 그냥 속도는 광속에 가깝게 낼 수 있지만 우주 먼지와 충돌하여 부서질 뿐 아니라 감속이 불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구조론을 배우면 동네 아저씨도 중간은 간다
롯대 서튼 감독이 좀 했는데 서튼이 명감독은 아니고
그냥 한국을 좀 아는 야구판 주변 아저씨다.
그런데 그냥 아저씨도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면 이 정도는 한다는게 중요하다.
패거리를 만들고 인맥놀음을 하고 밀어주고 당겨주고 협잡을 하면 망하고
그냥 합리적인 결정만 하면 최소한 중간은 간다.
키움 홍원기는 허문회와 별다른 데가 없는 인간으로 보여지고
그 전에 장정석은 그냥 야구판 주변 아저씨였다.
그냥 아저씨도 딴짓만 하지 않으면 기본 밥값은 한다.
매점 아저씨가 감독을 해도 합리적인 결정만 하면 중간은 간다.
매점 아저씨가 합리적인 결정을 못하니까 그렇지
합리적인 결정을 하기만 하면 흥하는건 백퍼센트다.
정 안 되면 디시인사이드 야구 갤러리를 보고 거기서 팬들이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
실제로 장정석은 혀갤보고 야구하는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적이 있다.
팬들이 짤라라 하면 짜르고 넣어라 하면 넣고 그러다가 재미 본 적도 있고 망한 적도 있다.
팬들이 야구를 알면 얼마나 알겠냐고.
그 평범한 동네야구 팬 수준으로도 중하위권은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우승을 하려면 그 이상의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지만
사심없이 냉정하게 합리적인 의사결정만 하면 최소 중간은 간다.
자기 감정 빼고 그냥 통계만 보고 야구하는 거다.
인공지능이 감독이라 치고 그런 식으로 야구하는 것을 말한다.
내가 지켜본 결과
팬들이 그 선수 혹사시킨다는 말 나오면 거의 대부분 부상을 입더라.
미친 감독은 팬들이 혹사설 유포해도 혹사시키다가 결국 수술대에 올리는 감독이다.
그런 정신병자 짓만 안해도 중하위권에서 버틴다는 말이다.
공자의 길로 가라
바가바드 기타의 노래
철학은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