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520 vote 0 2014.03.31 (00:23: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31 (00:24:31)

5678.jpg


미래가 보이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3.31 (03:41:37)

시작해볼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3.31 (09:53:13)

7개 혹은 8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31 (20:17:14)

8개라는데.. 실은 우기기 나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31 (10:24:05)

0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3.31 (12:35:46)

4 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3.31 (13:37:41)

헐 바탕색이 다른데 옷이 빵구 난 거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3.31 (15:03:50)

1개.ㅋ

[레벨:3]호롱

2014.03.31 (09:51:29)

20140330183008869.jpg


부활절까지는 길고 벚꽃이 질 즈음까지 가려 했는데

'시원, 시원하지 않고' 날씨도 ( 생각은 뒤숭숭


오후 9:51

첨부
[레벨:5]msc

2014.03.31 (10:04:18)

구멍도 생각하나요,,,,,즐거운 생각,,,

[레벨:3]호롱

2014.03.31 (13:12:21)

잘못 봤다 ㅋㅋ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본 바탕은 좋은 것 같습니다.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오후 1:47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4.03.31 (13:15:28)

밑에는 나비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31 (20:38:47)

나비의 비늘

[레벨:30]솔숲길

2014.03.31 (11:16:52)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3.31 (11:37:43)

ㅋㅋㅋ....왜그러냐  냐옹아..거리조절 실팻!!!!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3.31 (12:37:48)

단석산_025.jpg


내일 모랜(3 3)데 전령 두 마리 출현

첨부
[레벨:3]호롱

2014.03.31 (12:54:23)

010313_0700_1.png


3시간이 지났지만 맞물려 돌아가지 않고

소리가 나지 않으니 창피한 거고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거고

'시원, 시원하게 나오지' 뭐냐


오후 12:54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4.03.31 (13:16: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31 (16:07:01)

[레벨:30]솔숲길

2014.03.31 (16:37:24)

[레벨:3]호롱

2014.03.31 (17:03:09)

boul.jpg


긴장은 풀렸고, 책임지는 이도 없고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나몰라라


구조론연구소는 왜 존재하는 것이며

창피를 온통 다 당하고 있으니


오늘도 출석부는 이만 퇴근 ^^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오후 5:03

첨부
[레벨:5]msc

2014.04.01 (11:16:36)

조우,,,,하하하하,,,,,감사,,,,,웃음,,,,미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941 커피생각나서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4-03-10 4040
4940 가을산책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12 4041
4939 모바일 하우스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1-03 4041
4938 폭풍의 한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1-17 4041
4937 문을 열고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4-06 4043
4936 팔월이 곧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7-31 4043
4935 맨날 술이야 image 5 김동렬 2024-01-04 4044
4934 가을이오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8-31 4046
4933 부끄러운줄 모르는 용궁 image 4 김동렬 2023-12-27 4046
4932 상쾌한 아침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1-09 4046
4931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4-01-02 4047
4930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9-12 4048
4929 용감하게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8-21 4048
4928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09-13 4048
4927 어서와 ^^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5-02 4048
4926 조선일보 대굴욕 image 4 솔숲길 2023-03-12 4048
4925 나홀로 집에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21 4049
4924 편안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7-04 4050
4923 먹어야 산다 image 7 김동렬 2024-01-26 4051
4922 사면불가론 image 7 김동렬 2021-01-04 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