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57 vote 0 2016.03.07 (00:09:05)

3ee5b20.jpg


손흔들어 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00:09:25)

[레벨:15]떡갈나무

2016.03.07 (13:40:39)

묵찌빠!
[레벨:30]이산

2016.03.08 (10:02:09)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3.07 (09:05:20)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6.03.07 (10:25:44)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3.07 (11:00:17)

카카오톡 공포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3.07 (11:19:48)

새무리당이 가진 공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0:38:36)

449116.jpg


술취한 원숭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0:39:00)

[레벨:15]떡갈나무

2016.03.07 (13:46:23)

뉘집 고양인고?
밥값을 분명히 하는구나 ㅋㅋ
[레벨:30]이산

2016.03.08 (10:21:00)

냥이로 살아가는거도 만만치 않다구
[레벨:15]떡갈나무

2016.03.07 (13:49:45)

밥심으로 사는 오덕?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3.07 (11:37:33)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6.03.07 (12:43:41)

[레벨:30]솔숲길

2016.03.07 (12:44: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3:14:25)

[레벨:30]이산

2016.03.08 (10:07:19)

하수구에 빠진 고양이 구조 해주는거 같네요
[레벨:15]떡갈나무

2016.03.07 (13:40:02)

님들 잠시 쉼표, 그리고 커피 한 잔!


「물안개」/ 류시화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겁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세월은 온전하게 주위에 풍경을
당당하게 부여잡고 있었다

섭섭하게도 변해버린 것은
내 주위에 없었다

두리번 거리는 모든것은 그대로였다
사람들은 흘렀고
그 긴 벤치에 그대로였다

이제 세월이 나에게 묻는다
그럼 너는 무엇이 변했느냐고
첨부
[레벨:30]이산

2016.03.08 (10:05:58)

외롭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3:55: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3:55:55)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3.07 (14:03: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4:40:32)

20160307112541890kpjw.jpg


한길이가 원래 조강지처는 못되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03.07 (15:05:11)

[레벨:30]솔숲길

2016.03.07 (15:23: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17:49:47)

[레벨:30]솔숲길

2016.03.07 (20:21: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22:10:02)

1 (1).jpg


안철수의 묘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22:10:45)

1 (20).jpg


안철수호의 항해

정배도 가고 한길도 가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3.07 (22:20: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23:15: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3.07 (23:16:0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716 천당가는 출석부 ㅋ image 19 이산 2020-05-25 4927
4715 김건모가 말하는 정의당 image 5 김동렬 2020-07-13 4925
4714 오뉴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21 4925
4713 주말 즐거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8-05-19 4925
4712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06-19 4925
4711 잘 들어라. image 9 솔숲길 2024-03-15 4924
4710 소두 출석부 image 18 universe 2020-08-22 4924
4709 숨바꼭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6-15 4924
4708 태연한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6-08 4924
4707 서울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5-10-21 4924
4706 독야청청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5-01 4923
4705 뭉게뭉게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6-15 4922
4704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08 4922
4703 자연주의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5-08-05 4922
4702 돌아온곰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10-23 4922
4701 나무깎이 출석부 image 26 차우 2014-09-24 4922
4700 망또의유래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0-10-31 4921
4699 반반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17 4921
4698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0-05-30 4920
4697 큰눈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2-06 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