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31 (12:20: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31 (12:23: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31 (12:32: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31 (12:38: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31 (12:45:28)

[레벨:30]스마일

2020.12.31 (17:13:56)

김대중노무현.jpg

행동하는 양심과 시민의 조직된 힘.

말로만 노무현, 김대중을 외칠 것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살펴서 흉내라도 내야한다.

서생적 문제의식을 가지고 장사꾼의 기질로 일을 처리해야한다.

도덕적 승리란 없다.


의사는 고위직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모두 필요하다.

집에 병원에 가지 않는 어르신 계신 집 드물다.

우리나라 사람 병원 좋아하니 정부도 어쩔 수 없는 결정이다.

정부의 결정을 그만 받아 들이자.


첨부
[레벨:30]스마일

2020.12.31 (19:09:08)

초시.jpg

언론이 의대생 시험을 2021년도에 처음 응시인데도 재응시로 오보를 내보내는 것은

'언론개혁법'이 어차피 통과되지 않으니

맘놓고 사회를 혼탁하게 하자는 언론들의 일관성있는 의지때문이다.


의도적인 가짜뉴스생산과 단어선정은 언론사가 운영이 어려울 정도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이

빨리 통과되어야 한다.


언론의 생각이 지금 민주당과 지지자가 '검찰개혁'때문에 정신이 없어 언론개혁 할 생각없다고

맘놓고 아무거나 내보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932 딱 걸린 윤떡 image 6 김동렬 2021-07-19 4871
4931 구름폭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7-18 5177
4930 일본의 변심 image 5 김동렬 2021-07-18 3585
4929 바다의노인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7-17 5152
4928 풀잎먹방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7-16 5596
4927 통곡의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1-07-16 4901
4926 미쉐린꼬마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1-07-15 5384
4925 낙연이와 재명이 6 김동렬 2021-07-15 5005
4924 댕댕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7-14 5159
4923 철수와 준석이 image 6 김동렬 2021-07-14 6166
4922 까도까도 쥴리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7-13 6239
4921 잠수함 타는 서울대 석사들 image 5 김동렬 2021-07-13 6028
4920 냥냥냥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7-12 5173
4919 조선일보 플랜 2 가동 image 5 김동렬 2021-07-12 6235
4918 좋은아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7-11 5946
4917 멸망의 조중동 image 3 김동렬 2021-07-11 6103
4916 썬데이모닝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7-11 3688
4915 윤석열의 최후 image 김동렬 2021-07-10 5132
4914 꽃이피면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07-10 6109
4913 시는 읽는게 아니다 김동렬 2021-07-09 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