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3.03.03 (11:43:55)

’800원 횡령 버스 기사‘를 해고한 판사의 근황


IMG_0191.jpeg IMG_0192.jpe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3.03.03 (14:44:46)

앞으로 몇명의 장발장이 더 나올예정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3.03.03 (11:48:24)

그리스만도 못 하다니.


IMG_0193.jpe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03 (15:30:53)

[레벨:30]솔숲길

2023.03.03 (18:35:32)

2744d2c992523.jpg


JoongAng Ilbo praising President Yoon for his tireless efforts. How is this different from North Korean propaganda?  


중앙일보는 윤 대통령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칭찬했다.이것은 북한의 선전과 어떻게 다른가요?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947 윤의 침묵 image 김동렬 2021-12-09 5293
4946 으시대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12-15 5293
4945 지드래곤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8-26 5294
4944 쇠빠진날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8-28 5295
4943 펭귄나라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2-05-13 5295
4942 4월의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4-03 5298
4941 먹다가 셧터소리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3-12-24 5298
4940 강산에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10-18 5299
4939 즐거운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10-18 5299
4938 산타 트리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12-21 5299
4937 행운의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8-04 5300
4936 용솟은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26 5300
4935 모래시계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2-02 5302
4934 푸른 바다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9-15 5306
4933 행복한 월요일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11-22 5306
4932 윤석열의 최후 image 김동렬 2021-07-10 5306
4931 대통령과 지지자 image 6 솔숲길 2022-05-10 5306
4930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11-14 5309
4929 노란 가을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7-09-16 5310
4928 품고 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22 5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