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017 vote 0 2021.09.20 (09:36:30)

31820416320489140.jpg


언론이 김대중 죽이기를 시도했고 노무현을 죽였다. 우리는 알고 있다. 복수를 멈추자고 말하는 자가 적과 내통한 자다.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8:50)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9: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9.20 (11:35:07)

남한 같은 나라는 못봤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222 열린문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2-22 5069
2221 친구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12-18 5068
2220 비열한 공정타령 3 김동렬 2021-06-10 5067
2219 배반의 한겨레 image 4 김동렬 2020-12-01 5067
2218 단풍잎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10-10 5067
2217 오색구름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8-30 5067
2216 숨은그림찾기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09-17 5065
2215 길게 이어 지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3-12-09 5064
2214 그렇다는군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7-08 5064
2213 공중을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5-10 5063
2212 789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7-08 5062
2211 바로출동 출석부 image 11 차우 2014-05-03 5062
2210 문재인, 노무현, 배반자들 image 4 김동렬 2020-05-23 5061
2209 코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9-19 5061
2208 이슬비맞으며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4-18 5060
2207 전투일지 77일째 image 5 김동렬 2022-05-11 5057
2206 안개 속으로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12-08 5055
2205 캐나다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10-12 5054
2204 헐리우드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2-12 5051
2203 모나언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8-30 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