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59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65 한동훈의 배신 image 5 김동렬 2024-04-23 7118
1364 북극곰의 진실 image 7 김동렬 2024-04-30 7133
1363 특검거부하굥 image 5 솔숲길 2024-05-03 7135
1362 무너진 사법부 image 11 김동렬 2024-04-29 7151
1361 코스모스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8-05 7154
1360 윤가는 윤가다 image 7 김동렬 2024-05-29 7154
1359 태극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12-12 7155
1358 일파 이파 삼파 사파 오파 image 22 김동렬 2024-04-06 7162
1357 대결하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11-27 7174
1356 조아명 image 3 김동렬 2024-05-11 7174
1355 강적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7-31 7182
1354 봄 풍경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4-18 7183
1353 묵직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8-01 7187
1352 어부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7-29 7189
1351 닮아가는 출석부 image 18 universe 2021-07-31 7191
1350 촛불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20 7192
1349 한잔 받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5-20 7201
1348 동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1-14 7202
1347 절묘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3-14 7207
1346 소치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2-09 7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