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3477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69 거기서출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4-05-18 7312
1368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4-11 7314
1367 조국 KTX 특급 image 13 김동렬 2024-04-03 7316
1366 돼지와의 조우 image 6 김동렬 2024-05-17 7318
1365 평범한 휴일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12-11 7322
1364 슬금슬금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8-10 7324
1363 소파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8-20 7329
1362 개벽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12-03 7329
1361 대파디올 image 16 솔숲길 2024-04-01 7330
1360 똥파리 악취 image 3 김동렬 2024-05-01 7330
1359 핑크 트리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5-23 7336
1358 담배 출석부 image 19 길옆 2013-09-25 7343
1357 희극적 비극 image 9 김동렬 2024-05-27 7350
1356 한동훈 스피치 등장 image 10 김동렬 2024-05-08 7351
1355 냥이 세상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5-19 7351
1354 스파이더맨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5-14 7353
1353 다구리 본능 한국인 image 6 김동렬 2024-05-26 7353
1352 만남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7-06 7358
1351 국힘보다 더 흉악한 정의당 image 12 김동렬 2024-04-07 7361
1350 누리떼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9-24 7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