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5.24 (10:32:53)

한계레가 젊은 사람들을 선동한다.

지금 높은 집값을 젊은 사람들이 받쳐주라고....


지금 부동산 기사들도 대부분 대출을 늘려서

높은 집값을 받쳐주라는 기사가 대부분이다.


왜 젊은 세대가 노인세대의 높은 집값을 받쳐주어야 하는가?


한계레기자 이번에 대출 받아서 집샀나?

[레벨:10]dksnow

2021.05.24 (11:06:23)

지금 한국기자들은 90년대 이후의 한국 엘리트 인문학도들의 배출구였어요.

고시보는것보다, 언론사 취업이 조금은 낳았다고 느끼고, 선배들 따라간.


그런 상황에서 질문에 응수하는게 좋을리 없는거고.

노무현은 싫은거고.

뭐 그런거지 뭐. 

뭘 바랍니까.


좋은일 할수 없으니,

나쁜쪽에 가담해서 숨을 연장할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21.05.24 (20:04:13)

야이 개놈들아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이 
아니잖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773 거리의 하이에나들 image 6 김동렬 2021-04-28 6272
4772 파랑새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1-04-28 3546
4771 9수와 최연소 image 4 김동렬 2021-04-27 3671
4770 곰치건치자랑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4-26 4320
4769 윤석열 자살타임? image 1 김동렬 2021-04-26 3450
4768 어둠의 세력 image 4 김동렬 2021-04-26 3605
4767 스프링 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5 3439
4766 봄의왈츠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04-25 6142
4765 태껸의 진실 김동렬 2021-04-24 5931
4764 숨바꼭질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04-24 4240
4763 사면이 쵝오 image 3 김동렬 2021-04-23 5869
4762 기적적인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4-23 4922
4761 언론이 뻑 image 5 김동렬 2021-04-22 6862
4760 오늘 그대에게 행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21 6399
4759 김종인의 게임 image 5 김동렬 2021-04-21 6770
4758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6305
4757 검은 거래 image 6 김동렬 2021-04-20 3972
4756 봄이니까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20 4514
4755 학력사기범 발견 image 1 김동렬 2021-04-19 5804
4754 비숑프리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4-18 5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