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676 vote 0 2015.03.23 (00:28:17)

1424917328_1-35.jpg


봄이 왔으니 뛰어봅시다. 


[레벨:7]새벽이슬2

2015.03.23 (08:29:3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3.23 (10:45:20)

아슬 아슬한 긴장을 타고 넘어 ~

[레벨:30]솔숲길

2015.03.23 (09:02: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3 (10:03:44)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23 (11:49:3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3.23 (10:22:39)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23 (12:05:13)

촌장님 손자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23 (11:53:50)

동생이뭉 ㅎㅎㅎ


IMG_7794.JPG(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23 (11:56:12)

국제유가는 공두박질이라는데

동네유가는 연일 폭등이네요.


설명 좀 해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3 (11:14:34)

11042963_859192674138590_6258862455707963019_n.jpg



바보들은 오늘부터 양심적으로 산수를 배우자. 1+1=2다. 이게 어렵냐? 어렵냐고?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나오고 FTA를 틀면 수출이 나오는건 

바지 지퍼를 열면 꺼추가 나오는 것처럼 너무나 당연한 거.


구조론은 원래 쉬운 거임. 어렵다는 사람들은 자세가 불량한 거임. 정치적 의도임.

FTA 반대는 통제권을 쥐려는 목적. 미국에 종속되면 좋을거 없지 하는 태도. 근데 


장사는 원래 고객에게 종속되는 거임. 물건 팔면 외상 생기고 뭔가 부자유스러움.

장사는 그거 감수하고 하는 거임. 월급을 받으려면 회사 종속되고. 곡식을 일구려


면 농토에 종속되고. 선탠을 하려면 햇볕에 종속되고. 그런 생존본능으로 판단하

지 말고 산수를 하라는 말임. 연예인도 인기를 얻으면 팬들의 질투와 감시에 종속


되는 겨. 구조론도 마찬가지. '니가 갑이냐?' 하는 태도로 나오면 평생 진도 안 나감.

진리에 종속되지 않고는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거. 미끼를 주지 않고 대어를 낚지


못하는 거. 투자없이 배당 없는 거. 을이 되지 않겠다는 정치적 태도를 들키면 곤란. 

닥치고 산수를 해야 하는겨. 1+1=2여.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3.23 (11:35:08)

[레벨:10]다원이

2015.03.23 (20:35:32)

가슴팍에 검은 점이 궁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3 (13:13:49)

xw.jpg


다시 보자 쌍팔년도.. 쌍팔은 1955년.. 단기 4288

첨부
[레벨:30]이산

2015.03.23 (16:49:33)

스페인 누드달리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3 (17:26:36)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23 (22:21:13)

이빨이 없으므로 50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681 룰라 무죄 한명숙 무죄 image 3 김동렬 2021-03-12 3466
4680 네모네모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1-03-11 4829
4679 5세훈 드라마 image 7 김동렬 2021-03-11 4555
4678 귀한 클로버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3-10 4839
4677 어떤 일본인의 뇌구조 image 6 김동렬 2021-03-10 3958
4676 봄이오는길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1-03-09 4754
4675 전광훈 졸개 오세훈 image 9 김동렬 2021-03-09 4825
4674 언제부터 그랬니?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3-09 4834
4673 기득권의 가로채기에 저항하라 image 5 김동렬 2021-03-08 3238
4672 천당 가는길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3-08 4794
4671 인싸사자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03-07 4989
4670 오늘도당근하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06 4823
4669 무능 검사 image 7 솔숲길 2021-03-05 4147
4668 당근하러 가는중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3-04 4979
4667 윤석열 좋은 제안 image 9 김동렬 2021-03-04 4151
4666 파리쥐앵 image 1 김동렬 2021-03-04 2965
4665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3-04 6145
4664 사이코패스 정민석 image 6 김동렬 2021-03-03 4004
4663 푸르미를 기다리며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02 4712
4662 미얀마 죽이기 조선 image 10 김동렬 2021-03-02 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