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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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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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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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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한나라당 사이버 알바의 고백!(펌) 김동렬 2002-11-28 15542
392 대승의 찬스가 왔다 아다리 2002-11-28 15374
391 버전2 한스기벤라트 2002-11-28 16602
390 Re.. 나는 [오늘부터 매일 창 죽이기] 김동렬 2002-11-28 17325
389 Re.. 권영길 이회창은 어제 토론효과 2프로입니다. 김동렬 2002-11-27 15840
388 서울역에 노무현 보러 갑시다 오늘 7시 김동렬 2002-11-27 16353
387 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김동렬 2002-11-28 15964
386 왜 이회창의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가? 김동렬 2002-11-27 16592
385 창자뽑은 조선일보 image 김동렬 2002-11-27 1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