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6143 vote 0 2002.12.06 (11:04:48)

앞으로 이런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선관위에서 저의 홈까지 뭐가 날아오지는 않았지만
지금 선관위에서 600명의 알바생을 고용해서 인터넷을 밀착마크하고 있습니다.

서프에도 선관위에서 뭐가 많이 날아왔습니다.
위 글은 저쪽동네 알바의 글입니다.

선관위 기준으로 삭제대상이 됩니다.
선관위에서 일하는 알바생들도 정확한 삭제기준을 모르고 있다고 듣는데
대충 '~놈' 이런 표현 써가면서
감정 자극하는 허접한 글은 집중적으로 자릅니다.

노무현지지자로 위장한 알바의 헛소리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제정신 있는 사람이라면 쓸수 없는 말투입니다.


참고로 정부의 단속대상은 -
▲후보자 또는 후보자 가족 등에 대한 중대한 비방
▲지역감정 조장
▲특정 후보 선거캠프에서 작성한 문건 게시
▲선거관련 문건의 인터넷 사이트 게시.전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794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7913
6275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4 김동렬 2010-11-08 16140
6274 앎, 믿음, 사랑 2 김동렬 2009-10-15 16140
6273 [초금] 지성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11-06 16139
6272 마지막 남은 놈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아다리 2002-12-21 16139
6271 손문상화백의 부산일보 만평 image 김동렬 2002-11-18 16138
6270 한나라당의 고백 김동렬 2002-12-04 16137
6269 '여자 이재오' 전여옥의 변신. 스피릿. 2004-03-16 16136
6268 추미애 죽이기 image 김동렬 2003-11-18 16136
6267 서프는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김동렬 2005-10-04 16127
6266 조선일보는 망하지 않는다 image 김동렬 2003-02-06 16122
6265 영화감독 정지영 -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손&발 2002-11-29 16117
6264 귀납에서 연역으로 바꾸기 김동렬 2008-01-10 16116
6263 관계를 깨닫기 김동렬 2009-09-11 16115
6262 인제가 자민련으로 간 이유는. 골골골 2002-12-03 16115
6261 [Quiz] 다음 글은 어느 신문 사설일까요??? 2002-10-30 16114
6260 혈액형과 성격 image 15 김동렬 2011-04-27 16112
6259 그런데... 노원구민 2002-12-11 16112
6258 구조론으로 생각하기 김동렬 2009-08-06 16110
6257 노무현과 호남정치 문제있다. image 김동렬 2003-03-19 16109
6256 하나로당원과 아줌마 @..@ 2002-12-04 16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