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5750 vote 0 2023.06.03 (07:21:1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원전문제와 조선일보처벌에 관심을 기울이고 활동을 하던중 지난 2월에 수원대에서 정년퇴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국토학교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구조론 동지들께서 한번 찬찬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catholicpress.kr/m/view.php?idx=7670&mcode=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6004
2102 류현진과 정현욱의 차이 3 눈내리는 마을 2009-03-18 6588
2101 IT혁명의 미래 2 르페 2009-03-18 5322
2100 한국사회 구조조정 1 눈내리는 마을 2009-03-24 5725
2099 우리나라 연예인, 우리나라 기획사 2 양을 쫓는 모험 2009-03-30 10767
2098 읍내리님께 image 1 김동렬 2009-04-09 7351
2097 김동렬님께 1 읍내리 2009-04-10 4834
2096 덧붙이는 이야기 image 김동렬 2009-04-10 6942
2095 용력을 과시하는 시골 용사가... 2 읍내리 2009-04-10 5765
2094 남극빙어와 진화 4 다원이 2009-04-14 7647
2093 자기존중감과 선을 넘기 3 ahmoo 2009-04-15 6088
2092 과학 속의 비과학 image 3 김동렬 2009-04-16 6105
2091 돈있는 수구꼴통들은 죄가 없습니다 물론, image 가혹한너 2009-04-17 8439
2090 성장통 image 2 눈내리는 마을 2009-04-28 5716
2089 노무현은 아직도 할 일이 많다. 4 양을 쫓는 모험 2009-04-30 6453
2088 세잔의 사과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09-05-08 21727
2087 비움과 채움의 균형잡기 image 3 ahmoo 2009-05-14 7571
2086 일상에 대한 단상 12 참삶 2009-05-15 4878
2085 글을 쓸수도 책을 읽을수도 없습니다 1 눈내리는 마을 2009-05-30 5815
2084 시스템에서 감각으로 5 양을 쫓는 모험 2009-06-04 5187
2083 진짜와 가짜 눈내리는 마을 2009-06-10 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