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02 vote 0 2021.09.20 (09:36:30)

31820416320489140.jpg


언론이 김대중 죽이기를 시도했고 노무현을 죽였다. 우리는 알고 있다. 복수를 멈추자고 말하는 자가 적과 내통한 자다.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8:50)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9: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9.20 (11:35:07)

남한 같은 나라는 못봤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49 윤석열 당선 1년 후 image 1 김동렬 2021-12-01 7948
5248 인간포기 경향 image 9 김동렬 2021-12-01 4850
5247 따스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1-30 8341
5246 썩열이 썩을했네. image 4 김동렬 2021-11-30 4756
5245 꼭대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1-11-29 5463
5244 깨어나기 무서워 image 1 김동렬 2021-11-29 5090
5243 요즘 서울대 법대 애들 image 9 김동렬 2021-11-29 4488
5242 불타는바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28 4775
5241 한심한 언론 image 8 김동렬 2021-11-28 4573
5240 전망좋은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11-27 7829
5239 검찰의 난 김동렬 2021-11-27 9265
5238 최고국격 최악언론 image 5 김동렬 2021-11-27 5182
5237 오리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11-26 7734
5236 백정의 죽음 image 4 김동렬 2021-11-26 4814
5235 복수는 백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김동렬 2021-11-26 7801
5234 함께하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1-25 8119
5233 앵벌석열 image 4 김동렬 2021-11-25 4793
5232 웅장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24 4680
5231 병역기피자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1-11-24 4897
5230 돌육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1-23 4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