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ad 14775 vote 0 2002.10.09 (12:19:38)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453 우연한 만남은 없다 image 2 김동렬 2017-01-04 14475
5452 창작의 의미 김동렬 2009-02-04 14473
5451 정동영과 우리당의 현실 김동렬 2006-05-29 14473
5450 기술자는 살리고 장사꾼은 쳐내는게 정답 김동렬 2006-01-12 14473
5449 한국형만 살아남는다 김동렬 2006-05-24 14472
5448 동영상강의 3 김동렬 2010-01-18 14470
5447 계미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image 김동렬 2003-12-30 14468
5446 전여옥과 박근혜의 막상막하 김동렬 2005-06-09 14465
5445 노무현노선이 옳다 - 지식인과 젊은이들에게 고함 김동렬 2002-12-09 14464
5444 꽉 잡아봐야 안다 image 1 김동렬 2017-05-11 14461
5443 우울한 대통령 펌 김동렬 2002-10-20 14460
5442 견공의 드라이브 image 김동렬 2003-06-17 14459
5441 손석희와 노무현의 TV대담 2005-08-20 14455
5440 전두환 특별법 반드시 제정하다 김동렬 2005-05-18 14453
5439 진짜도 있고 가짜도 있다오 image 김동렬 2003-09-14 14448
5438 라라랜드, 남자의 사랑을 알아? image 3 김동렬 2017-03-01 14445
5437 공희준 대 유시민 김동렬 2004-07-21 14445
5436 진짜배기 나머지 5 김동렬 2009-12-24 14444
5435 우리는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믿었다. 김동렬 2003-10-19 14444
5434 꼬리 내리는 정몽준 김동렬 2002-10-01 14440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