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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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0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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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팟캐스트 1회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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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3-06-20 |
5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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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구조론으로 풀어내는 것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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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09-03-17 |
5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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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굵어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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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길 |
2009-02-13 |
5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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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관점을 이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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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09-07-25 |
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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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 경쟁은 상생을 위한 보조수단 이라는 것이 '원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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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1-03-28 |
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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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의 고립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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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3-12 |
5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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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3 - 성철과 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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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11-13 |
5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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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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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6-30 |
5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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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언한 윤태호의 이끼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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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11-20 |
5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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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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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부 |
2008-08-25 |
5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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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구방향에 대해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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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09-07-29 |
5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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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혁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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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09-03-18 |
5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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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시대 그리고 민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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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2-09 |
5443 |
| 444 |
내가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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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2-17 |
5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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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이 생각하는 '조직관리'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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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6-11 |
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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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숨은 전제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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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2-09 |
5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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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짜, 통짜 덩어리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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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길 |
2010-01-05 |
5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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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함과 뻑적지근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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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09-01-16 |
5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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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도 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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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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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며 읽는 글: 서로 다른 관점이 낳는 오해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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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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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166point (26%), 레벨:8/30"){kind=icon}
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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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지금은 다들 흥분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잡이 될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다들 기운이 빠져서 대오에서 이탈합니다.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거지요.
대법원도 이런 경우는 정치적 판단을 안 합니다.
한국 헌재가 진보라서 박근혜 탄핵한거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헌재는 헌재 자신의 위상을 지키고
미국 대법원은 대법원 자신의 위상을 지킵니다.
대법원 - 트럼프야 내가 니 꼬붕이냐?
희망고문도 오래 되면 병이 나는데.
박근혜 지지자들도 그래봤자 수명만 단축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