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read 4996 vote 0 2014.05.23 (00:43:20)

눈물은 동났고,그 자리에 분노와 미소가 자리38.jpg 잡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3 (00:44:44)

9265051685_9101ec5c9a_b.jpg


자취는 남아있네. 내 마음에 아롱지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5.23 (01:27:28)

바람이 많이 붑니다.어제 낮에는 그렇게 뜨겁더니 저녘부터 바람이 불고 추위마저 느껴지네요.이곳 대구는...

1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23 (01:51:23)

[레벨:30]솔숲길

2014.05.23 (06:30:03)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23 (08:15:07)

봉하 5주기 추모식에 오세요.

맛난 떡도 있고 별난 사람들도 많고.....

 

바보농민.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5.23 (08:17:58)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레벨:30]솔숲길

2014.05.23 (08:33:50)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5.23 (10:05:37)

인간의 인간됨의 진면목을 보여준 노무현 대통령.

내마음의 영원한 대통령이자,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3 (10:25:07)

oh-shit-151.jpg


노무현 정치는 한 마디로 동적균형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먼저 균형잡고 움직이려면 실패하지만

먼저 움직이면 절로 균형이 잡힙니다. 먼저 대한민국을 전진시키면 민주도 복지도 성장도 통일도 네마리 

토끼 다 잡습니다. 성장먼저, 복지먼저, 통일 먼저 이런 식으로 차등화를 시도하면 교착되고 말죠.

답은 상부구조에 있으므로 높은 단계로 올라서는게 우선입니다. 먼저 세계와 팀플레이를 꾀하고 

세계팀 안에서 더 중요한 위치로 전진해야 합니다. 동북아 중심으로 올라서는게 우선입니다. 

첨부
[레벨:10]다원이

2014.05.23 (10:50:57)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레벨:10]하나로

2014.05.23 (11:29:02)

저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14.05.23 (13:41:20)

슬픔은 이제 그만

수많은 노무현들이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세상 만들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4.05.23 (16:07:2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5.23 (16:38: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3 (20:32:1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816 노란꽃 출석부 image 53 김동렬 2016-03-10 5521
2815 봄이면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22 5521
2814 중복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7-22 5522
2813 1호선 빌런 image 김동렬 2022-05-12 5522
2812 옹골찬 나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30 5523
2811 세계 군사력 순위 image 2 김동렬 2020-07-20 5523
2810 껑충껑충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1-14 5524
2809 두둥실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7-11 5524
2808 고요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17 5525
2807 분홍코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9-05-25 5525
2806 위증교사 쥴리 김건희 image 2 김동렬 2021-07-06 5525
2805 꿀따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6-24 5526
2804 양파눈물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4-05-28 5527
2803 따라쟁이 출석부 image 33 ahmoo 2016-04-30 5527
2802 섬으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03 5527
2801 물구나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2-03 5528
2800 원만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10 5528
2799 깡총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12 5528
2798 깊어가는 가을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0-11 5528
2797 렛츠고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5-24 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