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3236 vote 0 2017.04.03 (13:14:43)






5) 최악의 쓰레기 손호철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 2분법이 문제


6) 차베스 환상
석유부국 베네수엘라에 석유가 없어.


7) 지구는 둥글다.
구조론은 눈으로 보면 보인다.


8) 전쟁이 코르셋을 없앴다.
페미니스트는 싫어하겠지만 진실을 밝혀야 한다.


9) 구조론 다시 읽기
아르키메데스가 제안한 것은 사건의 완결성


10) 법륜이 또 헛소리
법륜과 혜민은 이명박근혜에 갇힌 우리사회의 병리현상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24 한동훈의 삼일천하 김건희의 수렴청정 김동렬 2024-01-23 1690
1223 구조론 3회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1 1126
1222 눈치 없이 말리는 시누이 이수정, 김건희 분노 3 김동렬 2024-01-18 1921
1221 바이든이 쪽팔린 윤석열 김동렬 2024-01-16 1588
1220 유튜브 생방송 구조론 2회 보편적 진리 김동렬 2024-01-14 1280
1219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682
1218 악마의 쉴드에 망한동훈 김동렬 2024-01-09 1827
1217 김동렬의 구조론 1회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4-01-07 1444
1216 이재명 대 한동훈, 잡초 유방 대 귀족 항우 김동렬 2024-01-04 1623
1215 이재명 피습 한동훈 축배 2 김동렬 2024-01-02 1958
1214 이선균 때려잡은 윤시황 공포정치 1 김동렬 2023-12-31 1637
1213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700
1212 한윤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동렬 2023-12-26 1462
1211 성탄절에 -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김동렬 2023-12-24 1424
1210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647
120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김동렬 2023-12-19 1583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577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1984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541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