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심야토론 열린토론 보고 들으면서

완벽한 중용의 진행자라고 생각했는데

두 프로그램에서 하차 시킨다 하네요;;;

오히려 반발작용이 크게 일어날까요??

아니면 멍청하게 다들 수긍하게 될까요??

김동렬

2008.11.03 (10:53:13)

죄송합니다.
TV가 없어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0717
2160 최병인 선생님 전시회 밀 image 5 김동렬 2024-05-13 1024
2159 이제는 학교도 망하고 아이들도 망가진다. 이상우 2024-05-10 1023
2158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5-08 699
2157 시민의회 소식 수원나그네 2024-05-03 773
2156 나치 시절 나치에 반대하는 소수 독일인이 있었다면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야합니까 2 서단아 2024-04-30 1061
2155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4-25 609
2154 문제행동이 심한 학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2 이상우 2024-04-24 845
2153 두 가지 곱셈, 기수와 횟수 그리고 서수 chow 2024-04-14 802
2152 나눗셈과 미분의 차이 chow 2024-04-14 802
2151 미분의 비밀 image chow 2024-04-12 973
2150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1 오리 2024-04-10 666
2149 촛불동지께 image 수원나그네 2024-04-09 799
2148 나는 오늘도 교사를 한다(문제행동 학생 이야기) 이상우 2024-04-04 766
2147 상부구조와 동원력 SimplyRed 2024-04-02 729
2146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3-27 693
2145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3-13 680
2144 [사진포함] 함께 걸을까요! 조선일보처벌시민걷기대회 image 수원나그네 2024-03-11 764
2143 인간교육 systema 2024-03-01 853
2142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2-28 763
2141 달콤한 인생의 역설 3 chow 2024-02-24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