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죽어도 양반다리로 죽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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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얼레지. 피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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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그러하오. 1주일 늦었더니, 이미 끝물
ahmoo
김동렬
바깥쪽 빠지는 슬라이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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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봄이 왔구려. 슬슬 발동을 걸어야겠소.
단체샷 같은 투 샷
대통령의 길을 걷다.
김동렬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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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딸아이가 친구에게서 얻어온 물고기 두마리.
10년 동안 비어있던 어항을 채웠다.
10년 전 두마리 물고기를 선물받았었는데
큰놈이 작은 놈을 너무 괴롭히더니
작는 녀석이 죽고, 결국 큰 녀석도 죽었었다.
작은 연못의 이야기가 실제로 펼쳐젔던 그 사건 이후로
어항은 비어있었는데...
사이좋게 잘 살았음 좋겠다.
aprilsnow
^^
갑자기 엽기 도시락을 싸보고 싶다는~~
다음 딸아이 가을 소풍 때 응용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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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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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얌얌 으로는 안씹어질 거 같은데요.
mrchang
쩝쩝... 우적 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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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from?
mrchang
from iPhone. XE Writer!!!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