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736 vote 0 2022.03.30 (09:06:20)

277101674_521243942684874_8844329102226672426_n.jpg


언론인은 죄다 강남에 산다. 그들은 91퍼센트 윤석열 찍었다.

변호사 교수 전문직도 산다. 그들은 91퍼센트 윤석열 찍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30 (09:41: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30 (10:46:17)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2.03.30 (11:26:05)

윤 지지자들과 다른 IMF의 의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2.03.30 (12:49:13)

출처가 나무위키에서 디씨로 갔구나.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48 곰대장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6-21 3490
6947 홍준표 프랭크 징후 포착 image 1 김동렬 2021-09-06 3491
6946 숨바꼭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5-26 3493
6945 악질조선 image 5 솔숲길 2023-06-01 3494
6944 한글이 인기 image 1 김동렬 2021-11-14 3495
6943 일본인이 본 이까게임 image 김동렬 2021-09-28 3496
6942 천공쥴리 image 1 김동렬 2022-12-10 3497
6941 양평은순로 김작가 진단 3 김동렬 2023-07-07 3497
6940 흉악범 김건희 image 7 김동렬 2022-08-11 3499
6939 씨알 image 4 솔숲길 2021-10-19 3500
6938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12-17 3503
6937 악질 윤석열 image 7 김동렬 2022-02-09 3506
6936 악마들(혐주의) image 12 솔숲길 2022-11-02 3506
6935 종교의 시대 image 1 김동렬 2021-11-02 3507
6934 낚인 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9-04 3507
6933 나르시시즘 윤 안 박 image 4 김동렬 2022-07-28 3508
6932 일본에서 실례인 것과 아닌 것 image chow 2023-06-25 3508
6931 깊고깊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02 3509
6930 건진 건희 image 12 솔숲길 2022-01-25 3509
6929 전율하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11-18 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