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993 vote 0 2021.12.18 (20:39:19)

12월 16일 05:00시에 조선일보는 “단독”이라고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건을 보도한다.
윤석열 처 김건희 사기 가짜이력 경력 18건이 한창 보도될 때다.
14일 아침 택시기사는 한 승객을 태웠다.
택시기사 “지난 14일 아침 강남구 압구정파출소 앞에서 승차한 손님이 서초동 사무실까지 가는 동안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손님은 ‘이재명 쪽에서 김건희와 관련해 (의혹을) 터트리니까 우리도 대응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이재명 아들(음주운전, 성 관련, 도박 등)에 관한 히든카드도 터트리자’라고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
제보를 받은 ‘열린공감TV’는 “손님을 내려줬다는 지점의 사무실이 서초동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 앞이었던 사실을 확인, 주 변호사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의 사진을 제시하자 ‘안경 끼고 목소리가 하이톤의 가는 편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이분이 맞다’고 택시기사가 기억해냈다”며 “히든카드 발언의 당사자는 현재 윤석열 캠프 법률팀을 이끄는 윤석열 측근 검사였던 주 변호사”라고 말했다.
윤석열 캠프 전직 정치검사 + ‘검찰 쿠데타 수괴 정치검사 윤석열’을 띄워 대권 찬탈 획책 주동 조선일보 협잡 = 사찰 정보를 기사로 제공, 선거 국면 전환 시도 -

TJPS7R7H75ABO6XB34K3HOFN6U.pn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7 유치한 넘들 image 6 솔숲길 2023-06-23 3675
436 대통령 1+1 image 5 솔숲길 2023-05-30 3675
435 세기의 대결? image 4 chow 2023-07-09 3672
434 가족사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2-26 3672
433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image 3 김동렬 2021-11-01 3672
432 시원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02 3672
431 벌써 일년 image 7 양지훈 2023-07-13 3671
430 우러전쟁 일일보고 image 8 김동렬 2022-03-23 3671
429 나는 재명 기는 석열 image 18 김동렬 2022-01-05 3671
428 강호의 도리는 사라지고 image 7 김동렬 2021-10-25 3671
427 거짓말쟁이를 털어라 image 6 김동렬 2021-04-12 3671
426 건진법사 일가족 총출동 image 10 김동렬 2022-07-21 3669
425 무임승차 image 8 솔숲길 2022-02-03 3668
424 이건 또 뭐야? image 2 김동렬 2021-05-26 3666
423 마봉춘이 맞음 image 12 솔숲길 2021-10-20 3664
422 이것들은 약이 없다 image 6 김동렬 2021-05-22 3664
421 태양은 가득히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6-25 3663
420 굿모닝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10 3662
419 빵냥빵냥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1-05-06 3662
418 파랑새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1-04-28 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