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6.30 (09:04:06)

강릉 , 7번 국도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6081
1886 나치 시절 나치에 반대하는 소수 독일인이 있었다면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야합니까 2 서단아 2024-04-30 2061
1885 KS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image 1 수원나그네 2018-06-06 2063
1884 미래예측에서 미래만들기로 3 수원나그네 2020-05-11 2067
1883 인간은 바보다. 1 아제 2018-01-06 2067
1882 선진국되면 행복해지나? image 눈마 2018-08-17 2067
1881 골라 볼까요~ image 4 수원나그네 2020-06-06 2068
1880 Chat GPT4o 를 이용한 구조론 도서에 관한 채팅 image 1 오리 2024-07-01 2068
1879 일이관지 1 systema 2020-03-31 2069
1878 인문학의 빈곤 dksnow 2022-06-17 2069
1877 시간의 인과율에서 공간의 인과율로 1 systema 2017-11-08 2070
1876 자른 흔적도 붙인 흔적도 없다. 아제 2017-11-12 2071
1875 그린벨트해제관련 1 약속 2020-07-19 2072
1874 문제행동이 심한 학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2 이상우 2024-04-24 2072
1873 몬티홀 문제 재소환, 믿음의 문제. 1 이금재. 2020-04-20 2073
1872 가장 큰 피해자는 세입자 3 약속 2020-07-17 2073
1871 오늘이 의사 파업일입니다. 1 회사원 2020-08-21 2074
1870 정은 동으로부터 연출된다. 1 현강 2020-08-03 2076
1869 인간교육 systema 2024-03-01 2081
1868 수학의 기원 2 - pi image 눈마 2019-04-11 2082
1867 상대어와 절대어 1 systema 2020-05-06 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