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조갑제가 엉터리로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묶어서 나무위키보고 정리함.


이승만은 (1875년생), 박정희는 (1917년생) 구한말의 사람과 일제강점기의 사람.

이승만이 동렬님 말씀대로 인종청소에 나서는건 그때 그시절 1차세계대전시절의 황당한 수준.


김일성 (1912년생)에게, 이승만이 느꼈을 모욕감은 굉장했겠군요. 젊은 넘이 소련 중국 업고 설친다고 본듯.

이승만의 미국시절 (1904-1945)까지 중국의 붉은 혁명과 조선노동당의 활약을 감지를 못한듯.


그시절 (1904-1945)때 박정희는 일본군관에서 대동아전쟁, 해방후 좌익 (형 박상희) 로 시작해서, 6.4 민주화 운동으로 격발된 이승만 퇴장으로 군부장악하는데, 그 군부장악이라는게 향촌 사회 (정확하게 구미, 박씨와 황씨, 이후에 황태성은 남파되어 김종필의 집에 숨음)의 매형-처남식으로 국정을 운영.


1931년생인 전두환세대는 베트남전쟁과 미국유학 (fort Bragg 심리전단)을 통해서 미국과의 연결고리를 잡고, 그때 그시절 (카터 이후의 레이건)과 궁합이 맞았던듯. 남부 인종주의-보수기독교인 카터는 박정희를 미워했음. 오히려, 김일성 처가의 기독교를 높게 보고... 


참고문헌

https://namu.wiki/w/이승만

https://namu.wiki/w/김일성

https://namu.wiki/w/박정희

https://namu.wiki/w/김종필

http://www.redian.org/archive/5254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07 (09:44:42)

조갑제가 엉터리라는 근거가 무엇이오?

다른 부분의 주장은 문장이 없어서 이해가 잘 안됨.

한국어를 제대로 배운 것인지 의심스럽소.

[레벨:17]눈마

2018.04.07 (12:58:03)

수원나그네님 상심하셨나요.
저도 이상한 글엔 답 안합니다.


조갑제는 학벌과 인맥이 판을 치는 조선일보에서 왕따가 맞습니다. 이상한 돌출행동 (잡학 역사) 으로 뜨려고 한거죠.

어쨌든 스스로를 돌아보면 서글플 겁니다. 
저는 그렇군요. 묵묵히 제 길을 갈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9009
1725 양자얽힘의 부정, 아인슈타인의 유령작용 3 현강 2020-08-22 2104
1724 [제민포럼] 민주주의와 비트코인 1 ahmoo 2018-02-20 2105
1723 아무님 인터뷰 진행 9 mowl 2020-07-27 2106
1722 유라시아 라데팡스 구상 image 수원나그네 2018-04-29 2114
1721 12월 1일(토) 교동도~한강하구~강화도 북부 산보 image 3 수원나그네 2018-10-21 2114
1720 생명탈핵실크로드 소식 6 - 잠 못 이루는 세월 image 수원나그네 2017-10-02 2118
1719 세계생명헌장 : 서울안 - 생명탈핵실크로드 3 image 수원나그네 2017-07-09 2122
1718 이기는 법 systema 2018-06-22 2122
1717 2018년 여름걷기 : 월정사 ~ 통일전망대 180km image 1 수원나그네 2018-06-13 2125
1716 푸핰 image 1 펄잼 2020-11-06 2126
1715 진화의 방아쇠 김동렬 2017-11-16 2140
1714 인간성장의 5단계 이상우 2017-11-09 2143
1713 땅값집값문제 0 - 금리인상은 주거정책의 호기 6 수원나그네 2017-12-01 2148
1712 생명탈핵 실크로드 소식 2 수원나그네 2017-06-27 2149
1711 일원론의 충격 1 systema 2023-01-18 2164
1710 메타버스를 살리는 법 1 chowchow 2022-02-16 2165
1709 좋은 조건 다음 2020-08-18 2166
1708 형식의 의미 chowchow 2021-12-29 2167
1707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1 오리 2023-07-19 2171
1706 주체의 관점으로 올라서라 1 아란도 2021-01-06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