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9.15 (09:17:33)

검찰공화국을 끝장 내자!!

[레벨:23]양지훈

2021.09.15 (09:43:11)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1.09.15 (09:43:48)

토사구팽 of 토사구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15 (09:53: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15 (12:50:13)

[레벨:30]스마일

2021.09.15 (14:41:00)

대한민국 고위공무원의 문제점은 공무와 사무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공무와 사무를 입으로만 구분하라고 아무리 말을 해봤자 바뀌지 않는다.

LH나 KDI, 기재부, 국토부, 국회의원의 이해상충이나

윤석열장모 문제를 대응하기 위하여 검찰조직을 움직인 것이나

다 공무와 사무를 구분하지 못하고 공조직을 사적으로 이용한 고위공무원의 비리이다.


검찰조직에서 윤석열장모를  위한 대응팀을 왜 두었나?

검찰이 주식회사 검찰로 검찰의 영업이익이 장모의 행동으로 떨어질 것을 대비하기 위한

리스크관리 및 대응차원이었나?

윤석열장모리스크가 검찰의 가치를 떨어뜨려서

가치관리차원에서 윤석열장모 대응팀이 필요했나?

그래서 전국의 마담뚜에게 검사사위의 값어치가 올라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나?


주시회사 검찰이 알고보니 결혼정보회사였나?

사위사랑은 장모라고 장모비리덮기 전문회사  검찰!! 이런거냐?


윤석열은 검찰이 주식회사 검찰로 보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15 (13:58: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15 (15:07:5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07 봄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3-06 3933
2906 삼위일체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5-12 3932
2905 고목나무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7-01 3930
2904 달이 뜨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11-08 3928
2903 검찰내 사조직 만든 깡패들 image 5 김동렬 2021-09-16 3927
2902 문재인, 노무현, 배반자들 image 4 김동렬 2020-05-23 3927
2901 3월 29일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3-29 3927
2900 물총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5-06-21 3927
2899 품고 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22 3924
2898 웃겨준표 image 7 김동렬 2020-10-28 3923
2897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3-21 3923
2896 천렵 출석부 image 8 ahmoo 2015-07-05 3923
2895 신나는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07-05 3922
2894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8-13 3922
2893 미스트 키튼 검증 image 4 김동렬 2020-07-24 3921
2892 푸른 바다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9-15 3921
2891 즐거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5-07-17 3921
2890 배반의 한겨레 image 4 김동렬 2020-12-01 3920
2889 브이 image 34 universe 2019-01-20 3920
2888 손학규는 소식이 없나? image 7 김동렬 2020-12-07 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