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2973 vote 0 2016.10.06 (22:19:46)







1) 언어에는 언어가 없다.
콩깍지 까면 콩이 나오고 밤송이를 까면 밤톨 나온다?


2) 지진, 우리나라는 비교적으로 안전하다.
무작정 대피보다 지반, 지형, 건축물, 날씨 등을 파악하는게 중요


3) 이정현,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웃기는 걸로라도 국민에게 위로를 주어야 한다.


4) 이런 건 창의가 아니다.
창의는 공격과 방어의 상호작용에서 얻어진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304 구조론 제 30회 인간의 길 김동렬 2024-07-28 197
1303 멤버 Yuji 보완 철저 건희 놀이 웃겨 주거 1 김동렬 2024-07-25 774
1302 국가를 무릎꿇린 김건희와 개판의 완성 김동렬 2024-07-23 661
1301 구조론 제 29회 진리 김동렬 2024-07-21 293
1300 원희룡 한동훈 이전투구 김동렬 2024-07-18 648
1299 트럼프 구제역 김건희 악당들의 전성시대 김동렬 2024-07-16 755
1298 구조론 제 28회 창세기 김동렬 2024-07-14 402
1297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스모킹 건 이종호 김동렬 2024-07-11 983
1296 김건희 한동훈 결말은 동귀어진 김동렬 2024-07-09 788
1295 구조론 제 27회 힘 짐 도움 김동렬 2024-07-07 460
1294 허웅 르노 KBS 무너지는 한국 1 김동렬 2024-07-04 1110
1293 손웅정 삽질 르노코리아 이다은 김동렬 2024-07-02 1268
1292 구조론 제 26회 깔때기 구조론 김동렬 2024-06-30 626
1291 손웅정 박세리 장윤정 박수홍 친족상도례 김동렬 2024-06-27 947
1290 전여옥 한동훈 전쟁, 유진박 문제 있다. 김동렬 2024-06-25 959
1289 구조론 제 25회 다르마의 길 김동렬 2024-06-23 639
1288 조국 교수님 한동훈 학생 낙제시켜 1 김동렬 2024-06-20 1099
1287 푸틴 김정은 유착 윤석열 시진핑 난감 1 김동렬 2024-06-18 1073
1286 구조론 제 24회 존재와 무 김동렬 2024-06-16 685
1285 신라금관의 비밀 김동렬 2024-06-13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