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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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689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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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7 엽기 국민체조 김동렬 2003-04-26 15862
6146 타임지 전망 (노하우 홈에서) 김동렬 2002-12-03 15860
6145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 2002-11-11 15854
6144 Re..보라! 지금 우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김동욱 2002-12-20 15847
6143 Re.. 바보같은 칼럼이군요. 김동렬 2002-12-01 15843
6142 신과 종교와 인간 4 김동렬 2009-10-28 15835
6141 Re..좋은 생각임니돠~^^ Y 2002-10-18 15834
6140 신분사회와 능력사회 통통만두 2002-12-23 15830
6139 된장녀와 고추장남 김동렬 2006-08-04 15826
6138 구조론과 결정론 김동렬 2008-02-26 15818
6137 여론조사로 대통령 되는건 아니고 김동렬 2002-11-07 15818
6136 몽준일보 분석 - 이익치씨 ‘株風’ 으로 보답? 김동렬 2002-10-31 15817
6135 미국의 위험 김동렬 2002-11-03 15815
6134 Re..맞습니다 자유인 2002-11-05 15814
6133 Re..뱀발 무당벌레 2002-10-22 1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