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추위가 언제 오려나.
![[레벨:1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9.gif "포인트:34713point (63%), 레벨:19/30"){kind=icon}
배태현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17875point, 레벨:30/30"){kind=icon}
ahmoo
김동렬
녹조트릭
김동렬
김동렬
동굴집.. 아 자연인을 하려면 이 정도는 해줘야 아따 그양반 한자연인 하는구나 하는 거지.
ahmoo
대박!
.jpg "images (4).jpg : 추워도 출석부")
.jpg "images (5).jpg : 추워도 출석부")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1038point (7%), 레벨:11/30"){kind=icon}
sita
아옹들의 삼각관계 ㅋ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70224point (93%), 레벨:27/30"){kind=icon}
오리
ahmoo
.jpg "1 (40).jpg")
김동렬
sita
하하
윗쪽은 실수
아래쪽은 착각
윗쪽은 실수
아래쪽은 착각
스마일
인공지능이 실체를 얻으면 어떻게 될까?
인공지능으로만 존재하다가 몸을 얻어서 돌아다닌다면?
인공지능이 로봇과 결합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미 결합되었는 데 내가 모르는 건가?
사람은 오감과 학습으로 교육하게 되는데
감각으로 습득할 수 없는 인공지능은
경험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설계자가 인공지능에 뭘 잔뜩 집어넣겠지만
사람은 경험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사람은 오감으로 느끼고 시간과 공간상에서
경험에 의해 배우게 되는데...
경험에 앞서 선험적으로 어떻게
세상을 알 수 있을까?
내가 우주 가보지 않았지만
우주를 어떻게 알고
영국에 살아보지 않았지만
어떻게 영국을 알 수 있으며
내가 모르는 곳이 존재한다/존재하지 않는다
어떻게 얘기 할 수 있을까?
![[레벨:1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8.gif "포인트:31529point (71%), 레벨:18/30"){kind=icon}
챠우
선험이 아니라, 그냥 이치적으로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챠우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468point (77%), 레벨:10/30"){kind=icon}
다원이
두 번 놀란다. 이걸 보고.
마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