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1226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2322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2426
6881 다르마를 따르라 김동렬 2024-06-19 1514
6880 세상이 불공평한 이유 김동렬 2024-06-18 1734
6879 존재와 무 김동렬 2024-06-17 1178
6878 구조의 빌드업 김동렬 2024-06-15 1378
6877 미래산업 정문술 명암 김동렬 2024-06-15 1553
6876 신라금관의 비밀 2 image 3 김동렬 2024-06-13 1454
6875 정情과 한恨 그리고 정한情恨 2 김동렬 2024-06-13 1415
6874 호암미술관 백제의 유혹 관음상 image 4 김동렬 2024-06-13 1392
6873 자아란 무엇인가? 김동렬 2024-06-12 1470
6872 바보들과 논쟁하지마라 김동렬 2024-06-11 1925
6871 미쳐 돌아가는 한국 image 2 김동렬 2024-06-10 2445
6870 무한사고 김동렬 2024-06-10 1296
6869 원론 김동렬 2024-06-09 1299
6868 세계관 김동렬 2024-06-08 1258
6867 세계상 김동렬 2024-06-07 1390
6866 원형이정 김동렬 2024-06-05 1722
6865 동작을 이수진의 배신 12 김동렬 2024-06-05 2310
6864 도처에 맞다이 김동렬 2024-06-04 1782
6863 믿음 아니면 죽음 김동렬 2024-06-04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