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존 거주지/ 서식지 발견>> 활동 양식/ 도구 발명)을 주도하는 세력은 이긴다.
아득한 이야기다. 아득하나 지금을 지배하는 이야기다. 적어 본다.
신>> 만유>> 생명>> 인류>> 노무현
생명이 인류를 낳아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서식지의 확보다. 절박했고, 절박하다.
인류가 못하면 다시 지구 생명은 대멸종의 위기를 겪어야 한다.
공룡들엔 1억6천만년의 시간이 있었고, 인류는 20만년 정도의 시간을 보냈다.
공룡은 몸으로 도전하여 지구를, 땅과 바다와 하늘을 채웠으나 장렬히 멸종했다.
그 후 지구 생명은 인류를 낳아야만 했다. 인류는 20만년 만에 지구를 가득채웠다.
수많은 생명들을 멸종시키며 지금까지 번성하고 있다. 이제 68억명을 넘어섰다.
인류 인구가 30억을 넘기까지 20만년이 걸렸다. 그 30억이 60억을 넘기까지는 30여년이면 충분했다.
하기에 따라 지구 생명과 함께 번성할 수도 있고, 대멸종을 자초할 수도 있다.
인류의 차이는 공동사유 능력에 있다.
티라노의 발톱으로 할 수 없었던 도전을 돌을 쥐고 선 다섯명의 공동활동으로 시작했다.
이제 전에 없던 시작을 인터넷으로 하려 한다.
생명 중 인류는 이기는 세력이다.
이제 인류 중 이기는 세력은 (노무현/지성)세력이다.
새로운 (거주지/ 서식지)는 발견된다. 생존에 도전한다.
이 도전은 실패를 반복한다. 그러나 절대 멈추지 않는다.
발명이 동원된다. 활동 (양식/ 도구)는 발명된다. 이 발명은 멈추는 법이 없다.
될 때까지 동원된다. 모든 것이 동원된다.
시작은 미약하나 완성을 보면 모든 것을 바꾼다.
이전 거주지의 (양식/ 도구)는 박물관에서나 보게 된다.
인류는 새로운 거주지를 (탐색>> 수렵>> 경작)한다.
땅을 채우고, 바다를 채우고, 하늘과 심해를 채우고 있다.
(농경양식, 산업양식/ 수동기, 자동기)를 발명했다.
우리가 거주하는 동북아시아는 (농경양식/ 수동기)시대를 주도하였으나, (산업양식/ 자동기)시대는 주도 당하였다.
인류는 다음 시대로 진보하고 있다.
이제 세상은 (지성양식/ 지성기)시대를 주도하는 세력의 것이다.
지성기란 무엇인가. 지성의 차이에 반응하는 도구다.
지성이란 무엇인가. 인류를 1단위 한 묶음으로 하는 공동사유다.
이 한 묶음의 범위를 좁히면 무능해지고, 넓히면 허무해진다.
인터넷은 지성기다. 구조론은 지성양식이다. 선도하는 세력이 이긴다.
끝내 이길 세력이 이겨야 혼돈은 끝난다.
이길 세력이 끝내주어야 모두가 번성한다.
아득한 이야기다. 아득하나 지금을 지배하는 이야기다. 적어 본다.
신>> 만유>> 생명>> 인류>> 노무현
생명이 인류를 낳아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서식지의 확보다. 절박했고, 절박하다.
인류가 못하면 다시 지구 생명은 대멸종의 위기를 겪어야 한다.
공룡들엔 1억6천만년의 시간이 있었고, 인류는 20만년 정도의 시간을 보냈다.
공룡은 몸으로 도전하여 지구를, 땅과 바다와 하늘을 채웠으나 장렬히 멸종했다.
그 후 지구 생명은 인류를 낳아야만 했다. 인류는 20만년 만에 지구를 가득채웠다.
수많은 생명들을 멸종시키며 지금까지 번성하고 있다. 이제 68억명을 넘어섰다.
인류 인구가 30억을 넘기까지 20만년이 걸렸다. 그 30억이 60억을 넘기까지는 30여년이면 충분했다.
하기에 따라 지구 생명과 함께 번성할 수도 있고, 대멸종을 자초할 수도 있다.
인류의 차이는 공동사유 능력에 있다.
티라노의 발톱으로 할 수 없었던 도전을 돌을 쥐고 선 다섯명의 공동활동으로 시작했다.
이제 전에 없던 시작을 인터넷으로 하려 한다.
생명 중 인류는 이기는 세력이다.
이제 인류 중 이기는 세력은 (노무현/지성)세력이다.
새로운 (거주지/ 서식지)는 발견된다. 생존에 도전한다.
이 도전은 실패를 반복한다. 그러나 절대 멈추지 않는다.
발명이 동원된다. 활동 (양식/ 도구)는 발명된다. 이 발명은 멈추는 법이 없다.
될 때까지 동원된다. 모든 것이 동원된다.
시작은 미약하나 완성을 보면 모든 것을 바꾼다.
이전 거주지의 (양식/ 도구)는 박물관에서나 보게 된다.
인류는 새로운 거주지를 (탐색>> 수렵>> 경작)한다.
땅을 채우고, 바다를 채우고, 하늘과 심해를 채우고 있다.
(농경양식, 산업양식/ 수동기, 자동기)를 발명했다.
우리가 거주하는 동북아시아는 (농경양식/ 수동기)시대를 주도하였으나, (산업양식/ 자동기)시대는 주도 당하였다.
인류는 다음 시대로 진보하고 있다.
이제 세상은 (지성양식/ 지성기)시대를 주도하는 세력의 것이다.
지성기란 무엇인가. 지성의 차이에 반응하는 도구다.
지성이란 무엇인가. 인류를 1단위 한 묶음으로 하는 공동사유다.
이 한 묶음의 범위를 좁히면 무능해지고, 넓히면 허무해진다.
인터넷은 지성기다. 구조론은 지성양식이다. 선도하는 세력이 이긴다.
끝내 이길 세력이 이겨야 혼돈은 끝난다.
이길 세력이 끝내주어야 모두가 번성한다.
ahmoo
░담
^ 구조론 게시판이 아니면, 올릴 생각도 못 할 이야기지요.
인류가 인류의 탄생, 생명의 탄생, 태양계의 탄생, 우주의 탄생에 대한 초보적인 앎을 시작한 것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지질학과 천문학의 발전으로 관찰과 측정을 통하여 대강을 확인하는 중이지요.
만유는 확산하고, 생명은 번성하고.
(태양이라는 항성계에서 탄생한 태양생태계)생명의 태양계를 넘어 번성하기 위한 도전. 이것은 생명이 시작한 전쟁.
이 전쟁의 최신버젼 필승카드가 인류.
인류 내부의 전쟁은 주도세력을(생명이 시작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결정하기 위한 예선전이지요.
지성세력이 나와 주도해 줄 때까지 의미없는 살육과 혼돈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지성세력이 아니면, 이기는 것이 무용.
공룡의 1억6천만년의 승리가 땅 속에 묻혀 자신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줄 신주류를 기다리 듯,
인류도 지성세력이 주도하는 시대로 진보하지 못하면 허무.
쥐박류세력의(족벌형 세력) 주도로 쭉 간다면, 공구리로 산천을 덮다가 한 방에 훅 가는 거.
지성세력은 신과의 공동사유, 만유와의 공동작업이 가능해야 진짭니다. 하나라도 진짜가 나와주면, 충분한 것이지요.
지성세력은 진짜를 알아보고, 거들 뿐입니다. 그 지성세력을 인류는 단지 거들 뿐이지요.
알아보고 거들기만 해도 엄청난 일이 일어나지요.
방해만 하지 않아도 엄청난 풍요로움이 창출되어 모두가 동참하여 즐겨도 남지요.
인류가 공동체를 이루면서 지성세력이 주도하는 세상에 대한 꿈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지금이 특별한 것은 인터넷이라는 강력한 자동기버젼 지성기가 나와 주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주인 없은 도끼자루마냥 세월을 낚고 있지만, 구조가 발견되고, 구조론이 나와주었으니,
지성세력이 인류의 주도세력이 되어 생명의 꿈이 실현되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입니다.
까막 눈이나 굳은 뇌들은 완장질과 훈장질로 자신들의 생을 탕진하고, 진도를 나가려는 이들의 세월을 허송케할지라도,
가르치지 않아도 기어이 사건은 터지고 꿈은 펼쳐지오.
인류가 인류의 탄생, 생명의 탄생, 태양계의 탄생, 우주의 탄생에 대한 초보적인 앎을 시작한 것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지질학과 천문학의 발전으로 관찰과 측정을 통하여 대강을 확인하는 중이지요.
만유는 확산하고, 생명은 번성하고.
(태양이라는 항성계에서 탄생한 태양생태계)생명의 태양계를 넘어 번성하기 위한 도전. 이것은 생명이 시작한 전쟁.
이 전쟁의 최신버젼 필승카드가 인류.
인류 내부의 전쟁은 주도세력을(생명이 시작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결정하기 위한 예선전이지요.
지성세력이 나와 주도해 줄 때까지 의미없는 살육과 혼돈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지성세력이 아니면, 이기는 것이 무용.
공룡의 1억6천만년의 승리가 땅 속에 묻혀 자신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줄 신주류를 기다리 듯,
인류도 지성세력이 주도하는 시대로 진보하지 못하면 허무.
쥐박류세력의(족벌형 세력) 주도로 쭉 간다면, 공구리로 산천을 덮다가 한 방에 훅 가는 거.
지성세력은 신과의 공동사유, 만유와의 공동작업이 가능해야 진짭니다. 하나라도 진짜가 나와주면, 충분한 것이지요.
지성세력은 진짜를 알아보고, 거들 뿐입니다. 그 지성세력을 인류는 단지 거들 뿐이지요.
알아보고 거들기만 해도 엄청난 일이 일어나지요.
방해만 하지 않아도 엄청난 풍요로움이 창출되어 모두가 동참하여 즐겨도 남지요.
인류가 공동체를 이루면서 지성세력이 주도하는 세상에 대한 꿈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지금이 특별한 것은 인터넷이라는 강력한 자동기버젼 지성기가 나와 주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주인 없은 도끼자루마냥 세월을 낚고 있지만, 구조가 발견되고, 구조론이 나와주었으니,
지성세력이 인류의 주도세력이 되어 생명의 꿈이 실현되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입니다.
까막 눈이나 굳은 뇌들은 완장질과 훈장질로 자신들의 생을 탕진하고, 진도를 나가려는 이들의 세월을 허송케할지라도,
가르치지 않아도 기어이 사건은 터지고 꿈은 펼쳐지오.
애초에 이길 게임만 하기..
이기는 길로 가기..
이기는 세력에 동참하기..
이런 얘기 우리에게는 참 익숙하오.
아마도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인가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