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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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아제
read 4953 vote 0 2010.12.31 (16:16:36)

이미 있어야 된다.

 

명박을 가르처서 되겠는가?

안되자나..

 

이미 있어야 된다.

 

그대를 가르처서 되겠는가?

불가능하다.

 

이미 있어야 된다.

좀 가혹하다..

 

허나 어쩔 수 없다..

이미 있어야 된다.

 

이미 있는 것이 되는 것이지..

뭐 또 새로울 것이 없다.

 

그대는 안된다.

이미 없다면 안된다.

 

가혹한가?

그렇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대도 이미 있다.

덕담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2.31 (17:05:50)

고맙소..감사히 챙겨 먹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12.31 (17:48:42)

잘 간직하시오..

 

감사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0.12.31 (18:06:09)

새날입니다.

헌날을 갈았으니까요.


날을 세웁니다.

날개를 폅니다.


날아 오릅니다.

덩실덩실 춤춥니다.


번쩍번쩍 빛납니다.

그 빛을 언제나 보고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12.31 (18:08:37)

날아 줘서 고맙소..

 

수고했습니다.

[레벨:2]주유천하

2011.01.03 (12:53:27)

지당하고

좋은 덕담에너지 고맙습니다.

 

신묘년,

구조론 가족 모두

뜻하신 바가 술술 잘 풀리는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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