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22831?cloc=joongang|article|recommend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를 했다. 라는 자극적 기사로 고인이 된 박원순을 욕보이고 있다. 

일재의 뿌리가 이리도 깊다. 

'검언유착'의 최대 관심을 쏟아 부어야 할 때, 왜 이런 기사들로 도배 되는가?

'떡검' 이라는 살아 움직이는 권력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떡검' 만큼 미투에 취약한 집단이 있을까?

'떡검'의 미투를 기대해 본다.  '떡'돌리다 무너지는 '검새'들을 보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4 (03:12:22)

침소붕대, 곡학아세가 이들의 기본 전술이죠...

그러다가 자기들이 이용한 칼로 스스로를 찌르는...자업자득으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9768
1880 끝내 이기는 세력의 이유 2 ░담 2010-05-12 6098
1879 백제의 패배이유 김동렬 2013-12-04 6086
1878 짜증나는 그림 image 김동렬 2015-08-03 6078
1877 이런 친구들과 일해볼수 있다면... 1 눈내리는 마을 2009-12-12 6067
1876 전제를 의심하라. 4 김동렬 2013-12-11 6060
1875 '괴벨스의 13대 어록' 비판 10 챠우 2015-01-06 6057
1874 역사의 밀물을 불러들인다. 3 오세 2009-12-20 6048
1873 여와복희도. 2 아제 2010-02-06 6047
1872 우리말과 힌디어의 유사성 3 김동렬 2013-07-23 6019
1871 구조는 같다. image 20 김동렬 2014-04-03 6016
1870 과학 속의 비과학 image 3 김동렬 2009-04-16 5997
1869 스타워즈가 망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 8 김동렬 2015-12-21 5994
1868 구조론적 사유란 무엇인가? image 14 김동렬 2016-12-01 5992
1867 어휴...좀 어처구니없는 질문 드려보아요. 1 지구인 2008-09-24 5991
1866 잘못 알려진 과학상식 image 김동렬 2014-03-04 5979
1865 정치는 박근혜처럼 해라. image 1 김동렬 2015-04-29 5972
1864 구조론적 개입 -양육- 3 오세 2010-07-12 5972
1863 자기존중감과 선을 넘기 3 ahmoo 2009-04-15 5972
1862 TV의 발명 image 1 김동렬 2013-11-26 5960
1861 개 한 마리에 592억 image 2 김동렬 2014-06-30 5959